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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을 디자인하다
- 정 가 : 13000원
- 저 자 : 이승한, 엄정희
- 분 야 : 청년멘토링
- 기 타 : 2012년02월20일 출간 / 256쪽 / / 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청춘을 디자인하는 그대에게 주는 선물!
목적 없이 달려가던 길에서 잠시 멈추어 서라
꿈을 잃은 청춘, 스펙 쌓기에 저당 잡힌 청춘, 아프고 흔들리는 청춘들.
이들을 향한 사랑의 캄비고(COME! BE! GO!) 멘토링!
최고의 글로벌 경영자와 상담학 박사 부부가
8명의 청년 멘티들을 붙잡고 울고 웃으며 함께 디자인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넌 누구니? 어디로 가고 있니?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청춘이라면 잠시 멈추어 설 것.
그리고 다시 디자인하라! 그대의 빛나는 청춘을!
목적 없이 달려가던 길에서 잠시 멈추어 서라
꿈을 잃은 청춘, 스펙 쌓기에 저당 잡힌 청춘, 아프고 흔들리는 청춘들.
이들을 향한 사랑의 캄비고(COME! BE! GO!) 멘토링!
최고의 글로벌 경영자와 상담학 박사 부부가
8명의 청년 멘티들을 붙잡고 울고 웃으며 함께 디자인한 청춘의 모습을 담았다.
넌 누구니? 어디로 가고 있니?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청춘이라면 잠시 멈추어 설 것.
그리고 다시 디자인하라! 그대의 빛나는 청춘을!
저자소개
★이승한·엄정희
기업 CEO와 상담학 교수로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한국인재 멘토링 네트워크(KorMent)를 통해 부부가 함께 멘토가 되어 청춘들을 직접 만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변함없이 사랑하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38년째 신혼부부.
남편 이승한은 홈플러스의 창업자이자 그룹 회장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큰바위 얼굴의 기업을 세우고자 땀 흘리고 있다.
아내 엄정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교수이자 백석대학 상담대학원 외래교수, 한국가족상담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청년의 꿈과 가정의 꿈을 세워가는 비전 컨설턴트다.
★이승한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별명은 경영의 모차르트다. 그는 세계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할인점 ‘가치점’을 만들어, 업계 꼴찌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12년 만에 12조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12-12 신화’를 만들어 냈다. 그의 리더십으로 홈플러스는 ‘아시아 최고의 직장’으로도 뽑히고,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댕갤러리, 종로타워를 기획했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 창립자 겸 초대 CEO가 되었다. 그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한국의 경영자상, 창조경영인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영국 간의 경제협력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단 훈장(CBE)을 받았다. 또한 경제산업 발전과 지속적인 풀뿌리 사회공헌 활동을 하여 금탑산업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영남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를, 영남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창조 바이러스 H2C》
《100일간의 열정: 서울시 창의변화 백서》
★엄정희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영국 사우스테임즈대학에서 수학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백석대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혼 후 5년 만에 힘들게 얻은 아들 성주를 어느 날 갑자기 잃었다. 생명보다 사랑하는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루를 버틸 힘조차 없던 그녀는 심한 가슴앓이로 이듬해 위암 선고를 받는다. 삶의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렸기에 위암 진단은 감기 정도로 여겨질 만큼 무감각하게 다가왔다고 엄 교수는 고백한다.
그러나 고사리 손을 모아 간구하는 어린 딸의 기도와 남편의 헌신적 보살핌은 죽었던 나뭇가지에 새순을 돋게 하고 다시금 생의 의지를 되찾게 해 주었다. 그 후 바쁜 기업가의 아내로 현명하게 남편을 내조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세계적인 글로벌 CEO가 되는 데 일조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50대에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남들이 정년을 앞두고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할 때, 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상담사로, 청춘들의 멘토로 정신적 의술을 펴고 있다. 자신의 아픔이 컸던 만큼 이제는 ‘상처받은 치유자’의 모습으로 청춘들을 품는다고 한다.
《17일간의 부부항해 내비게이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오늘을》
<원가족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부 자아개념 및 부부 응집성, 부부 의사소통과의 경로모형 분석>
기업 CEO와 상담학 교수로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한국인재 멘토링 네트워크(KorMent)를 통해 부부가 함께 멘토가 되어 청춘들을 직접 만나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변함없이 사랑하며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원하는 38년째 신혼부부.
남편 이승한은 홈플러스의 창업자이자 그룹 회장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큰바위 얼굴의 기업을 세우고자 땀 흘리고 있다.
아내 엄정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가족상담학과 교수이자 백석대학 상담대학원 외래교수, 한국가족상담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청년의 꿈과 가정의 꿈을 세워가는 비전 컨설턴트다.
★이승한
경영도 예술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별명은 경영의 모차르트다. 그는 세계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할인점 ‘가치점’을 만들어, 업계 꼴찌 12위에서 출발한 홈플러스를 4년 만에 업계 2위로, 12년 만에 12조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12-12 신화’를 만들어 냈다. 그의 리더십으로 홈플러스는 ‘아시아 최고의 직장’으로도 뽑히고,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리움미술관, 로댕갤러리, 종로타워를 기획했고, 국가 인프라 분야에서는 영종도 신공항 고속도로, 부산 가덕도 신항만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삼성그룹 공채 11기로 입사해 1997년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로 취임, 1999년 홈플러스 창립자 겸 초대 CEO가 되었다. 그는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한국의 경영자상, 창조경영인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과 영국 간의 경제협력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단 훈장(CBE)을 받았다. 또한 경제산업 발전과 지속적인 풀뿌리 사회공헌 활동을 하여 금탑산업훈장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영남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한양대에서 도시공학 박사를, 영남대에서 경영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창조 바이러스 H2C》
《100일간의 열정: 서울시 창의변화 백서》
★엄정희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영국 사우스테임즈대학에서 수학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를, 백석대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혼 후 5년 만에 힘들게 얻은 아들 성주를 어느 날 갑자기 잃었다. 생명보다 사랑하는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하루를 버틸 힘조차 없던 그녀는 심한 가슴앓이로 이듬해 위암 선고를 받는다. 삶의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렸기에 위암 진단은 감기 정도로 여겨질 만큼 무감각하게 다가왔다고 엄 교수는 고백한다.
그러나 고사리 손을 모아 간구하는 어린 딸의 기도와 남편의 헌신적 보살핌은 죽었던 나뭇가지에 새순을 돋게 하고 다시금 생의 의지를 되찾게 해 주었다. 그 후 바쁜 기업가의 아내로 현명하게 남편을 내조해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이 세계적인 글로벌 CEO가 되는 데 일조했다.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해 50대에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남들이 정년을 앞두고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할 때, 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상담사로, 청춘들의 멘토로 정신적 의술을 펴고 있다. 자신의 아픔이 컸던 만큼 이제는 ‘상처받은 치유자’의 모습으로 청춘들을 품는다고 한다.
《17일간의 부부항해 내비게이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오늘을》
<원가족 부모의 양육태도와 부부 자아개념 및 부부 응집성, 부부 의사소통과의 경로모형 분석>
출판사 서평
★한국장학재단 주관 멘토링의 인기 멘토, 이승한 엄정희 부부
1년의 청춘 멘토링을 책으로 엮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이 시대 아파하는 청춘을 품는 청춘멘토, 이승한 엄정희 부부멘토가
1년 동안 여덟 명의 대학생을 멘토링 하면서 만들어 나간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청춘들이여 그대들은 아직 새벽이며 아직 봄이다.
무한한 가능성 앞에 서 있는 그대 청춘들이여,
'인생은 꿈의 크기만큼'이다. 능력은 꿈에 걸맞게 따라온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는
"망원경처럼 전체를 높고 넓게 또 멀리 폭넓게 바라보면서 방향을 정하되, 현미경처럼 작은 것까지 섬세하게 보고 세밀하게 행하기를 바란다. 착안대국 착수소국(着眼大局 着手小局). 꿈은 원대하게 꾸되, 실천은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씩 하기를 바란다"라고 부탁하고 있다
본서를 통하여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아직 찾아내지 못한 자신의 내면과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발굴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보게 해주고, 의식을 전환시켜주는 프리즘을 선물 받게 된다.
끝으로 본서는 힘든 시대를 지나며 어느 시기보다 많이 아파하는 청춘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불을 붙여 주는 불쏘시개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링(korment.kosaf.go.kr)은
사회 지도층 인사와 대학생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인기 멘토는
바로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과 엄정희 교수다.
두 사람은 기업인과 학자로서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한 달에 한 번 여덟 명의 멘티를 정기적으로 만나
강도 높으나 애정이 깊게 담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자는 꿈을 꿀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내가 누구인지를 먼저 알게 한 다음 자신의 꿈을 세우게 하고 다양한 툴을 사용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도록 했다.
자신 안의 자원을 담은 인디언식 이름 짓기, 미래 이력서 작성하기, 내 삶의 주제 100자 쓰기, 홀랜드 직업 탐색 검사, 다섯 손가락 진로 상담, 리더십 성향 체크, 인생 스티어링 휠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본서를 통해 청년들은 따뜻한 멘토의 자상한 멘토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멘토들을 위한 책
삶에서 붙잡아야 할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스펙만을 쌓는 데 시간을 보내는 젊은이,
불안한 미래에 대해 고뇌하는 젊은이, 이들을 돕고 싶어 하는 멘토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어떻게 젊은이들에게 접근하고 무엇을 함께 나누어야 할지 고민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제공한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젊은이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멘티들을 위한 책
본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인기 멘토로 통하는 이승한, 엄정희 부부의 청춘 멘토링, 1년 여의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자신을 발견하고 가야할 길을 정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준다.
최고의 멘토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춘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선 것 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설렌다.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청춘 디자인 매뉴얼 서라고 할 수 있다.
1년의 청춘 멘토링을 책으로 엮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이 시대 아파하는 청춘을 품는 청춘멘토, 이승한 엄정희 부부멘토가
1년 동안 여덟 명의 대학생을 멘토링 하면서 만들어 나간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청춘들이여 그대들은 아직 새벽이며 아직 봄이다.
무한한 가능성 앞에 서 있는 그대 청춘들이여,
'인생은 꿈의 크기만큼'이다. 능력은 꿈에 걸맞게 따라온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는
"망원경처럼 전체를 높고 넓게 또 멀리 폭넓게 바라보면서 방향을 정하되, 현미경처럼 작은 것까지 섬세하게 보고 세밀하게 행하기를 바란다. 착안대국 착수소국(着眼大局 着手小局). 꿈은 원대하게 꾸되, 실천은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씩 하기를 바란다"라고 부탁하고 있다
본서를 통하여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아직 찾아내지 못한 자신의 내면과 내 안에 숨어있는 보석을 발굴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보게 해주고, 의식을 전환시켜주는 프리즘을 선물 받게 된다.
끝으로 본서는 힘든 시대를 지나며 어느 시기보다 많이 아파하는 청춘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의 불을 붙여 주는 불쏘시개가 되어 줄 것이다.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멘토링(korment.kosaf.go.kr)은
사회 지도층 인사와 대학생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사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한국장학재단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인기 멘토는
바로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과 엄정희 교수다.
두 사람은 기업인과 학자로서 바쁘게 생활하면서도
한 달에 한 번 여덟 명의 멘티를 정기적으로 만나
강도 높으나 애정이 깊게 담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자는 꿈을 꿀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내가 누구인지를 먼저 알게 한 다음 자신의 꿈을 세우게 하고 다양한 툴을 사용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도록 했다.
자신 안의 자원을 담은 인디언식 이름 짓기, 미래 이력서 작성하기, 내 삶의 주제 100자 쓰기, 홀랜드 직업 탐색 검사, 다섯 손가락 진로 상담, 리더십 성향 체크, 인생 스티어링 휠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본서를 통해 청년들은 따뜻한 멘토의 자상한 멘토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멘토들을 위한 책
삶에서 붙잡아야 할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모르고 스펙만을 쌓는 데 시간을 보내는 젊은이,
불안한 미래에 대해 고뇌하는 젊은이, 이들을 돕고 싶어 하는 멘토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어떻게 젊은이들에게 접근하고 무엇을 함께 나누어야 할지 고민한다면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제공한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젊은이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멘티들을 위한 책
본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인기 멘토로 통하는 이승한, 엄정희 부부의 청춘 멘토링, 1년 여의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자신을 발견하고 가야할 길을 정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준다.
최고의 멘토를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춘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선 것 같은 느낌으로 가슴이 설렌다.
더할 나위 없이 탁월한 청춘 디자인 매뉴얼 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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