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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 음식 중독에서 벗어나는 영적 훈련 다이어트
- 정 가 : 13000원
- 저 자 : 리사 터커스트
- 분 야 : 신앙/건강/다이어트
- 기 타 : 2011년10월15일 출간 / 272쪽 / 신국판변형 / 1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몸무게는 빠지고 영혼은 살찌는 영적 훈련 다이어트
♥먹고 후회하고 좌절하는 식탐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싶은
♥음식과의 애증 관계를 벗어나 내 몸을 사랑하고 싶은
♥수없이 실패한 다이어트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은
♥그녀들을 구원해 줄 최후의 방법!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는 미국에서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 아마존닷컴 10위권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분야 1위인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여성의 갈급한 필요를 채워 주었다. 살을 빼고 건강해지고 싶은 크리스천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영적 통찰력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까지 잘 다루지 않았던 여성의 식탐과 다이어트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아마존닷컴 독자들의 찬사
하나님을 의지해 식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여성들의 환호, 감동, 찬사!
“흥분하며 이 책을 읽었지만 식습관에 대해 나의 태도가 바뀌거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전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단 6주 만에 8킬로그램을 뺐어요. 하나님과의 관계도 새로워졌어요. 음식이 아니라 바로 그분을 갈망하기 위해 나를 만드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어요.” ─제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나 혼자서는 못했을 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지금 저는 꿈도 꾸지 못했던 달리기를 시작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죠. 감사해요.” ─데니스
“몸무게가 89킬로그램 나갈 때 건강식 훈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7킬로그램을 감량했어요. 갈 길이 아직 까마득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먹어 대던 습관도 많이 나아지고 꾸준히 건강식을 먹고 있답니다. 물론 어떤 날은 수월하고 어떤 날은 힘들어요. 내 몸은 내 소유가 아니며 내 몸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해요.” ─멜리사
“어릴 때부터 지독하게 정크푸드를 먹어 댔어요. 하지만 이제 건강한 식습관을 훈련하고 건강한 몸매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이 책은 다이어트에만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완전히 의지하는 삶에 관해 다룬 책이에요. 이 책 덕분에 더 건강해지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답니다.” ─커스턴
“20대에는 심각한 식이 장애로 고생했어요. 살을 빼려고 거의 먹지 않았고 먹더라도 변비약을 과용했어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보다는 음식 문제에 온 마음을 빼앗겼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하나님은 내가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심을 알게 되었어요. 주님이 따스한 눈빛으로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평화로워요. 이제 마음은 활기차고 자신감도 충만해요.” ─리사
“내가 두 번 이상 읽은 책은 《반지의 제왕》, 성경, 그리고 이 책이에요. 이 책을 큐티처럼 매일 한 장씩 읽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18킬로그램이나 뺐어요. 이 책은 내가 왜 끊임없이 음식을 갈망하는지 알려 줬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갈망하도록 만들어졌는데 그 갈망은 좋은 거라고 말해요. 불행히도 우리는 이 갈망의 대상을 음식으로 착각할 뿐이죠. 앞으로 살을 더 뺄 거랍니다!” ─커틴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지만 여하튼 최고의 다이어트 책이에요. 저자는 나쁜 식습관의 뿌리를 돌아보고 그 뿌리를 뽑아 버리도록 도와줘요. 살을 뺀 만큼 얻은 것이 있어요. 바로 자기 훈련이라는 것이에요.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해요. 이제 예전과는 다른 제가 될
거예요.” ─킴벌리
“난 다이어트에 관한 책은 모조리 읽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만큼 내게 큰 영향을 준 책은 없어요. 이 책은 내 삶을 바꿨어요. 이제 과식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승리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한 달 만에 3킬로그램을 뺐어요. 몇 년을 고생해도 못 뺀 살을 말이에요. 이 책은 크리스천을 위한 불후의 명작이 되어야 해요!” ─스테이시
“지금까지 기도해 온 아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은 이 책을 응답으로 주셨어요. 나는 20년 이상 음식 중독과 싸웠어요.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죠. 나의 음식 문제는 내 내면의 영적 문제를 외적으로 나타내 주는 증거임을 깨달았어요. 체중계가 아닌 내 마음과의 전쟁이었어요. 한 번도 품지 못했던 희망이 이제 생겼어요.” ─샤일라
<추천사>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가 이를 숨겨 두고 기뻐했다는 말씀이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힘든 영적 싸움을 견뎌 나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이 귀한 책을 드러내어 기뻐하면서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여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 백수경 (인제대·백병원 부이사장 · 인제대학원대학교 학장)
많은 여성이 음식을 통해 갈망을 해소하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반복되는 충동과 후회의 고리를 끊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 마음속의 빈자리를 주님으로 채운다면 우리 영혼은 반짝반짝 빛나겠지요. 다이어트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유리 (탤런트)
요즘처럼 늘씬한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는 세상에서 통통한 여자로 살기 힘들죠? 저 또한 발라드 가수의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답니다. 이 책은 지금 당신의 발목을 붙드는 바로 그 집착과 갈망의 늪에서 날씬하게 빠져나올 내 영혼의 다이어트 비법을 제시합니다.
- 이수영 (가수)
이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아니라 새 인생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살’ 뒤에 숨겨진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살이 삶을 짓누르기 시작했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부여잡고 아주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참으며 그분과 함께 멋진 달리기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김지윤 (《사랑하기 좋은 날》 저자)
<목차>
★★★★★아마존닷컴 독자들의 찬사
•introduction 갈망하는 존재로 창조되다
•Chapter 1. 갈망, 저주인가 축복인가?
•Chapter 2. 하나님보다 음식을 더 원해
•Chapter 3. 건강식 실천 계획
•Chapter 4. 타협을 막아 줄 친구가 필요해
•Chapter 5. 나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존재야!
•Chapter 6. 하나님께 더 가까이
•Chapter 7. 체중계 숫자는 내 존재 가치가 아니다
•Chapter 8. 내 몸매와 화해하다
•Chapter 9. 힘든 운동도 하나님과 함께
•Chapter 10. 나를 속이는 거짓말, “이건 불공평해!”
•Chapter 11. 끔찍한 날에도 포기하지 마
•Chapter 12. 스키니 진만 입으면 다 해결될까?
•Chapter 13. 탐식으로 허전함을 채울 수는 없어
•Chapter 14. 폭식을 부르는 내 안의 상처들
•Chapter 15. 감자 칩 포스터 속의 악마
•Chapter 16. 다이어트 종교는 실패한다
•Chapter 17. 바로 다음의 선택은?
•Chapter 18. 포기하면 더 좋은 것이 온다
•Chapter 19. 끝까지 승리를 향해
•Appendix 식탐 유혹을 피하는 행동 수칙
♥먹고 후회하고 좌절하는 식탐의 악순환에 종지부를 찍고 싶은
♥음식과의 애증 관계를 벗어나 내 몸을 사랑하고 싶은
♥수없이 실패한 다이어트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은
♥그녀들을 구원해 줄 최후의 방법!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는 미국에서 출간 이후 뉴욕타임즈, 아마존닷컴 10위권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분야 1위인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여성의 갈급한 필요를 채워 주었다. 살을 빼고 건강해지고 싶은 크리스천 여성들에게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영적 통찰력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러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까지 잘 다루지 않았던 여성의 식탐과 다이어트에 대한 성경적인 관점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아마존닷컴 독자들의 찬사
하나님을 의지해 식탐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여성들의 환호, 감동, 찬사!
“흥분하며 이 책을 읽었지만 식습관에 대해 나의 태도가 바뀌거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진전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단 6주 만에 8킬로그램을 뺐어요. 하나님과의 관계도 새로워졌어요. 음식이 아니라 바로 그분을 갈망하기 위해 나를 만드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어요.” ─제인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나 혼자서는 못했을 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지금 저는 꿈도 꾸지 못했던 달리기를 시작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죠. 감사해요.” ─데니스
“몸무게가 89킬로그램 나갈 때 건강식 훈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7킬로그램을 감량했어요. 갈 길이 아직 까마득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먹어 대던 습관도 많이 나아지고 꾸준히 건강식을 먹고 있답니다. 물론 어떤 날은 수월하고 어떤 날은 힘들어요. 내 몸은 내 소유가 아니며 내 몸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려고 노력해요.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해요.” ─멜리사
“어릴 때부터 지독하게 정크푸드를 먹어 댔어요. 하지만 이제 건강한 식습관을 훈련하고 건강한 몸매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이 책은 다이어트에만 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완전히 의지하는 삶에 관해 다룬 책이에요. 이 책 덕분에 더 건강해지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답니다.” ─커스턴
“20대에는 심각한 식이 장애로 고생했어요. 살을 빼려고 거의 먹지 않았고 먹더라도 변비약을 과용했어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보다는 음식 문제에 온 마음을 빼앗겼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하나님은 내가 과거의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심을 알게 되었어요. 주님이 따스한 눈빛으로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셔서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평화로워요. 이제 마음은 활기차고 자신감도 충만해요.” ─리사
“내가 두 번 이상 읽은 책은 《반지의 제왕》, 성경, 그리고 이 책이에요. 이 책을 큐티처럼 매일 한 장씩 읽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해서 18킬로그램이나 뺐어요. 이 책은 내가 왜 끊임없이 음식을 갈망하는지 알려 줬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갈망하도록 만들어졌는데 그 갈망은 좋은 거라고 말해요. 불행히도 우리는 이 갈망의 대상을 음식으로 착각할 뿐이죠. 앞으로 살을 더 뺄 거랍니다!” ─커틴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지만 여하튼 최고의 다이어트 책이에요. 저자는 나쁜 식습관의 뿌리를 돌아보고 그 뿌리를 뽑아 버리도록 도와줘요. 살을 뺀 만큼 얻은 것이 있어요. 바로 자기 훈련이라는 것이에요. 더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해요. 이제 예전과는 다른 제가 될
거예요.” ─킴벌리
“난 다이어트에 관한 책은 모조리 읽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만큼 내게 큰 영향을 준 책은 없어요. 이 책은 내 삶을 바꿨어요. 이제 과식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승리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한 달 만에 3킬로그램을 뺐어요. 몇 년을 고생해도 못 뺀 살을 말이에요. 이 책은 크리스천을 위한 불후의 명작이 되어야 해요!” ─스테이시
“지금까지 기도해 온 아주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하나님은 이 책을 응답으로 주셨어요. 나는 20년 이상 음식 중독과 싸웠어요.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죠. 나의 음식 문제는 내 내면의 영적 문제를 외적으로 나타내 주는 증거임을 깨달았어요. 체중계가 아닌 내 마음과의 전쟁이었어요. 한 번도 품지 못했던 희망이 이제 생겼어요.” ─샤일라
<추천사>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가 이를 숨겨 두고 기뻐했다는 말씀이 마태복음에 나옵니다. 그런데 저는 힘든 영적 싸움을 견뎌 나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이 귀한 책을 드러내어 기뻐하면서 권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여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 백수경 (인제대·백병원 부이사장 · 인제대학원대학교 학장)
많은 여성이 음식을 통해 갈망을 해소하려 합니다. 이 책은 그런 반복되는 충동과 후회의 고리를 끊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 마음속의 빈자리를 주님으로 채운다면 우리 영혼은 반짝반짝 빛나겠지요. 다이어트에 지쳐 있는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유리 (탤런트)
요즘처럼 늘씬한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하는 세상에서 통통한 여자로 살기 힘들죠? 저 또한 발라드 가수의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피할 수 없답니다. 이 책은 지금 당신의 발목을 붙드는 바로 그 집착과 갈망의 늪에서 날씬하게 빠져나올 내 영혼의 다이어트 비법을 제시합니다.
- 이수영 (가수)
이 책은 다이어트에 관한 책이 아니라 새 인생에 관한 책입니다. 저자는 ‘살’ 뒤에 숨겨진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살이 삶을 짓누르기 시작했다면 바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부여잡고 아주 달콤한 커피 한 잔을 참으며 그분과 함께 멋진 달리기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김지윤 (《사랑하기 좋은 날》 저자)
<목차>
★★★★★아마존닷컴 독자들의 찬사
•introduction 갈망하는 존재로 창조되다
•Chapter 1. 갈망, 저주인가 축복인가?
•Chapter 2. 하나님보다 음식을 더 원해
•Chapter 3. 건강식 실천 계획
•Chapter 4. 타협을 막아 줄 친구가 필요해
•Chapter 5. 나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존재야!
•Chapter 6. 하나님께 더 가까이
•Chapter 7. 체중계 숫자는 내 존재 가치가 아니다
•Chapter 8. 내 몸매와 화해하다
•Chapter 9. 힘든 운동도 하나님과 함께
•Chapter 10. 나를 속이는 거짓말, “이건 불공평해!”
•Chapter 11. 끔찍한 날에도 포기하지 마
•Chapter 12. 스키니 진만 입으면 다 해결될까?
•Chapter 13. 탐식으로 허전함을 채울 수는 없어
•Chapter 14. 폭식을 부르는 내 안의 상처들
•Chapter 15. 감자 칩 포스터 속의 악마
•Chapter 16. 다이어트 종교는 실패한다
•Chapter 17. 바로 다음의 선택은?
•Chapter 18. 포기하면 더 좋은 것이 온다
•Chapter 19. 끝까지 승리를 향해
•Appendix 식탐 유혹을 피하는 행동 수칙
저자소개
리사 터커스트
리사는 14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사로서 여성들이 매일 믿음으로 모험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 Made to Crave》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뉴욕타임즈, 아마존닷컴 분야 1위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여성에게 진정한 갈망의 대상을 발견하도록 깨달음을 주었다. 이외에도 《Leading Women to the Heart of God》《What Happens When Women Walk In Faith》등은 ECPA(미국기독출판협회) 골드메달리온과 피플스초이스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책이다.
리사는 비영리단체 ‘잠언 31장 사역’의 대표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크리스천 여성들을 위한 강연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월간지를 발행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녀가 매일 블로그에 올리는 성경 묵상을 통해 세계 약 40만 명의 여성들이 격려와 힘을 얻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여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나누며 미국 전역의 시청자를 감동시킨 리사는 남편과 입양 자녀들을 포함한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살고 있다.
www.MadetoCrave.org/ www.LysaTerKeurst.com.
옮긴이: 김진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역서로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빌 하이벨스의 좋은 사역자》, 《잔느 귀용의 친밀한 기도 》, 《영적 성장 깊이 체험하기》등이 있다.
리사는 14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사로서 여성들이 매일 믿음으로 모험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 Made to Crave》는 출간 이후 지금까지 뉴욕타임즈, 아마존닷컴 분야 1위 베스트셀러로 수많은 여성에게 진정한 갈망의 대상을 발견하도록 깨달음을 주었다. 이외에도 《Leading Women to the Heart of God》《What Happens When Women Walk In Faith》등은 ECPA(미국기독출판협회) 골드메달리온과 피플스초이스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책이다.
리사는 비영리단체 ‘잠언 31장 사역’의 대표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의 크리스천 여성들을 위한 강연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월간지를 발행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그녀가 매일 블로그에 올리는 성경 묵상을 통해 세계 약 40만 명의 여성들이 격려와 힘을 얻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여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나누며 미국 전역의 시청자를 감동시킨 리사는 남편과 입양 자녀들을 포함한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살고 있다.
www.MadetoCrave.org/ www.LysaTerKeurst.com.
옮긴이: 김진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기독교 서적을 번역하는 전문 번역가로 역서로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빌 하이벨스의 좋은 사역자》, 《잔느 귀용의 친밀한 기도 》, 《영적 성장 깊이 체험하기》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나도 살을 뺄 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과거 80년 간 등장했다가 사라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3만여 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일상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또한 심각한 식이장애를 겪지 않더라도 음식과의 애증 관계 속에서 씨름하는 여성이 많다. 단지 입이 심심하고 달달한 것이 당겨서 끊임없이 먹을 것을 찾고, 먹은 뒤에는 자신의 현명하지 못한 선택에 좌절하여 각종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방법들을 모두 시도하는 악순환에 걸려든다. 그러나 다이어트 노력은 헛될 뿐이고 요요 현상만 되풀이된다. 그러다 보면 그냥 다 포기해 버리고 ‘이번 한 번만’이라는 식탐의 유혹에 무릎을 꿇는다.
<음식 문제가 신앙의 성숙과 상관이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음식을 얼마큼 먹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으실까? 최초의 여자인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을 때 먹을 것을 매개체로 사용한 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했던 일, 요한계시록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하시겠다는 약속 등 성경 본문에 나온 인간과 음식의 미묘한 관계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음식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많은 교회에서 술은 마시지 말라고 하지만 탐식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신실한 그리스도인 여성들도 ‘하나님은 외모로 평가하지 않으셔!’라고 자신의 식탐을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서 교회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픈 상처를 건드릴 수 있고 오히려 여성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훈련하다 보면 어느새 살은 빠지고 영은 더욱 충만해질 것이라고 말이다. 태초부터 이어져 온 음식과 여자의 틀어진 관계를 올바로 세우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갈망하는 존재로 창조하셨다고요?>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을 하나님께 들고 나가자고 말한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갈망해 본 적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도 갈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음식을 갈망해 왔다면 이 책은 당신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대상은 음식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의 갈망을 잠재우려 하는 대신 갈망에 귀 기울여 보라. 음식을 갈망하던 그 간절함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된다.
<솔직히, 하나님보다 음식이 더 위로될 때도 있다고요!>
식탐의 뿌리에는 ‘정서적 공허’가 있다. 저자도 음식으로 내면의 허전함을 채우고자 했다고 고백한다.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간 이후부터 늘 먹을 것에 유혹을 받아왔다고 한다. 몸무게가 점점 불어나고 자신의 어리석은 식탐에 수없이 좌절하면서 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기로 했다. 이 영적인 여정을 해나가며 어린 시절부터 받았던 여러 가지 상처로 인해 잘못된 정체성을 말씀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회복했다. 우리 내면의 허전함은 음식이 아닌 하나님으로 채울 때 비로소 충족된다.
<내 몸과 화해하고 가벼워질 수 있다!>
저자는 수십 년을 패스트푸드, 과자, 초콜릿, 각종 탄수화물 식품을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런 음식과 작별을 고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단백질을 위주로 한 적정량의 건강식 식단을 실천했다. 저자는 각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사법을 찾고 그것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그 과정은 정말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한다. 성경 말씀을 읽고 이 영적 모험을 함께할 친구를 찾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건강식을 실천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마음의 평화를 찾고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약속한다.
<이 책을 통해 얻는 유익>
♡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 체중계 위의 숫자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몸매와 화해하게 된다.
♡ 음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된다.
♡ 실패로 끝나던 변명과 핑계 대신 날마다 승리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된다.
미국에서 과거 80년 간 등장했다가 사라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3만여 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일상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다. 또한 심각한 식이장애를 겪지 않더라도 음식과의 애증 관계 속에서 씨름하는 여성이 많다. 단지 입이 심심하고 달달한 것이 당겨서 끊임없이 먹을 것을 찾고, 먹은 뒤에는 자신의 현명하지 못한 선택에 좌절하여 각종 다이어트 식품, 다이어트 방법들을 모두 시도하는 악순환에 걸려든다. 그러나 다이어트 노력은 헛될 뿐이고 요요 현상만 되풀이된다. 그러다 보면 그냥 다 포기해 버리고 ‘이번 한 번만’이라는 식탐의 유혹에 무릎을 꿇는다.
<음식 문제가 신앙의 성숙과 상관이 있나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음식을 얼마큼 먹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으실까? 최초의 여자인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을 때 먹을 것을 매개체로 사용한 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했던 일, 요한계시록에서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 열매를 먹게 하시겠다는 약속 등 성경 본문에 나온 인간과 음식의 미묘한 관계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음식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많은 교회에서 술은 마시지 말라고 하지만 탐식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 또한 신실한 그리스도인 여성들도 ‘하나님은 외모로 평가하지 않으셔!’라고 자신의 식탐을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런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서 교회에서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픈 상처를 건드릴 수 있고 오히려 여성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훈련하다 보면 어느새 살은 빠지고 영은 더욱 충만해질 것이라고 말이다. 태초부터 이어져 온 음식과 여자의 틀어진 관계를 올바로 세우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갈망하는 존재로 창조하셨다고요?>
이 책은 단순히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 식욕을 하나님께 들고 나가자고 말한다. 무엇인가를 간절히 갈망해 본 적이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도 갈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음식을 갈망해 왔다면 이 책은 당신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대상은 음식이 아니라 하나님이었음을 깨닫게 해준다. 자신의 갈망을 잠재우려 하는 대신 갈망에 귀 기울여 보라. 음식을 갈망하던 그 간절함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된다.
<솔직히, 하나님보다 음식이 더 위로될 때도 있다고요!>
식탐의 뿌리에는 ‘정서적 공허’가 있다. 저자도 음식으로 내면의 허전함을 채우고자 했다고 고백한다.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간 이후부터 늘 먹을 것에 유혹을 받아왔다고 한다. 몸무게가 점점 불어나고 자신의 어리석은 식탐에 수없이 좌절하면서 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기로 했다. 이 영적인 여정을 해나가며 어린 시절부터 받았던 여러 가지 상처로 인해 잘못된 정체성을 말씀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회복했다. 우리 내면의 허전함은 음식이 아닌 하나님으로 채울 때 비로소 충족된다.
<내 몸과 화해하고 가벼워질 수 있다!>
저자는 수십 년을 패스트푸드, 과자, 초콜릿, 각종 탄수화물 식품을 갈구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런 음식과 작별을 고하고 신선한 채소나 과일, 단백질을 위주로 한 적정량의 건강식 식단을 실천했다. 저자는 각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사법을 찾고 그것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그 과정은 정말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한다. 성경 말씀을 읽고 이 영적 모험을 함께할 친구를 찾아야 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건강식을 실천해 나간다면 어느 순간 마음의 평화를 찾고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약속한다.
<이 책을 통해 얻는 유익>
♡ “내일부터 다시 시작할 거야”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 체중계 위의 숫자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몸매와 화해하게 된다.
♡ 음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된다.
♡ 실패로 끝나던 변명과 핑계 대신 날마다 승리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