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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
- 정 가 : 13000원
- 저 자 : 황경애
- 분 야 : 자녀교육
- 기 타 : 2014년11월01일 출간 / 296쪽 / 152*214 / 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성공하는 자녀에게는 꿈꾸는 엄마가 있다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생인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은 모두 200만 달러,
전 세계 엄마들이 찾는 자녀 교육 전문가가 된 황경애의 기적 같은 이야기!
세 자녀가 모두 미국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 출신이다. 게다가 그곳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외교관 사관학교로 불리는 프레처스쿨과 하버드대학원까지 졸업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은 무려 200만 달러, 이러한 사례는 한국에서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기적이라 손꼽힐 정도다. 미국에서 0.001퍼센트도 안 되는 한국인 이민자 가정인데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운 평범한 서민 가정에서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품성으로 두루 사랑받는 글로벌 리더로 자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꿈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늘도 세계 각국의 어머니들이 그녀를 초청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평범한 주부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자녀 교육 전문가가 된 저자의 삶을 통해,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노하우를 찾고, 잃어버렸던 당신의 꿈도 찾게 될 것이다.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생인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은 모두 200만 달러,
전 세계 엄마들이 찾는 자녀 교육 전문가가 된 황경애의 기적 같은 이야기!
세 자녀가 모두 미국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 출신이다. 게다가 그곳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외교관 사관학교로 불리는 프레처스쿨과 하버드대학원까지 졸업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은 무려 200만 달러, 이러한 사례는 한국에서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기적이라 손꼽힐 정도다. 미국에서 0.001퍼센트도 안 되는 한국인 이민자 가정인데다, 세 아이를 홀로 키운 평범한 서민 가정에서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품성으로 두루 사랑받는 글로벌 리더로 자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꿈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이 놀라운 이야기를 듣기 위해, 오늘도 세계 각국의 어머니들이 그녀를 초청해 귀를 기울이고 있다. 평범한 주부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자녀 교육 전문가가 된 저자의 삶을 통해, 성공적인 자녀 교육의 노하우를 찾고, 잃어버렸던 당신의 꿈도 찾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 : 황경애
1960년 경주 출생으로 애틀랜타 한인 방송국 총책임자를 역임하고 있다. 여성문학회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시집으로는『그 사랑 향기 되어』가 있으며, 그 외 다수 동인지에서 글을 발표하였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다.
1960년 경주 출생으로 애틀랜타 한인 방송국 총책임자를 역임하고 있다. 여성문학회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표 시집으로는『그 사랑 향기 되어』가 있으며, 그 외 다수 동인지에서 글을 발표하였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이 모두 200만 달러, 미국 명문대인 하버드와 보스턴대학에 세 자녀를 전액 장학생으로 보내며 유명해진 황경애 사모가 어려움을 딛고 자녀 교육 전문가로서 서게 된 자신의 삶과 자녀 교육의 노하우를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이제는 글로벌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자녀들이 출세나 성공이 아닌 꿈을 좇아가게 키워 낸 저자의 삶의 방식이 모두 성공적인 자녀 교육 노하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 교육 때문에 불안하고 지친 이 시대 부모들에게 이 책은 2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
- 감경철(CTS기독교TV 회장)
서울 구경도 못해 본 시골 아낙인 저자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열방의 어미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다. 어머니의 기도대로 저자는 지금 아프리카의 어머니들에게, 중동의 어머니들에게, 또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는 세계의 어머니들에게 자녀 교육의 지혜를 전하는 열방의 어머니가 되었다. 또 고난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키운 저자의 이야기가 희망을 잃은 자들, 고난당한 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의 기도처럼 꿈을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삶은 기적이 아니라 은혜임을 알 수 있다.
- 양병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영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자녀 교육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평범한 시골 소녀가, 또 세 아이만 남은 채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주부가 어떻게 인생의 최악의 순간을 극복하고, 세 아이와 함께 우뚝 섰는가를 보여주는 감동의 고백이다. 일 년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정도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글로벌 자녀 교육 전문가 황경애 씨가 삶의 고비고비마다 꿈을 놓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는 독자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세 자녀 모두를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소중한 지혜가 가득하다.
- 신은경(전 KBS 아나운서,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 감경철(CTS기독교TV 회장)
서울 구경도 못해 본 시골 아낙인 저자의 어머니는 딸을 위해 열방의 어미가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했다. 어머니의 기도대로 저자는 지금 아프리카의 어머니들에게, 중동의 어머니들에게, 또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는 세계의 어머니들에게 자녀 교육의 지혜를 전하는 열방의 어머니가 되었다. 또 고난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녀들을 세계적인 인물로 키운 저자의 이야기가 희망을 잃은 자들, 고난당한 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의 기도처럼 꿈을 놓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의 삶은 기적이 아니라 은혜임을 알 수 있다.
- 양병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 영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자녀 교육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평범한 시골 소녀가, 또 세 아이만 남은 채 모든 것을 잃어버렸던 주부가 어떻게 인생의 최악의 순간을 극복하고, 세 아이와 함께 우뚝 섰는가를 보여주는 감동의 고백이다. 일 년이면 지구를 한 바퀴 돌 정도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글로벌 자녀 교육 전문가 황경애 씨가 삶의 고비고비마다 꿈을 놓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는 독자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세 자녀 모두를 글로벌 리더로 키워낸 소중한 지혜가 가득하다.
- 신은경(전 KBS 아나운서, 차의과학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