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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집요한 혁신의 역사
- 정 가 : 13000원
- 저 자 : 손욱
- 분 야 : 경제경영> 경영전략/경영혁신
- 기 타 : 2013년04월10일 출간 / 280쪽 / / 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삼성을 알아야 하는, 삼성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
'초일류 기업' '세계 1등'을 목표로 삼성은 얼마나 집요하게 혁신했는가
이병철•이건희 회장의 혁신 참모, CEO 손욱의 생생한 기록
★ 삼성은 어떻게 세계 일류가 되었나? 오늘의 삼성이 있기까지 삼성 혁신사의 대기록!
★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읽는 혁신의 조건부터 방법, 전략과 비화까지!
★ 이병철 회장부터 이건희 회장까지, 최측근만 알 수 있는 ‘회장님 스타일’ 혁신론
★ 평사원으로 입사해 삼성SDI 대표, 삼성인력개발원장이 된 스타 CEO 손욱의 혁신 리더십
▷글로벌 전쟁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꾼 삼성 혁신 비화
세상은 이제 삼성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줄줄이 쓰러지는 지금도 삼성은 해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는 성장신화를 써오고 있다. 삼성의 무엇이 오늘의 '월드 베스트'를 만들었나? 삼성은 어떻게 단시간에 세계 일류로 올라섰나? 신생 부문까지 1위를 휩쓸어버린 그들만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초일류라 불리는 삼성의 오늘,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혁신이다.
▷삼성 혁신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삼성과 삼성 사람들
삼성의 혁신에는 상식을 초월하는 집요함이 있다. 남들이 다 포기한 사업도 끈질기게 분석하고 방법을 찾아내 전세를 뒤엎는다. 불과 15년 전만해도 부품을 공급하는 대만 업체에 퇴출 1순위로 불리고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 가기에 급급했던 삼성, 미국 시장 대리점 바닥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놓여있던 삼성 제품을 본 이건희 회장의 침묵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의 위기와 혁신 비화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최측근 참모가 기록한 이병철•이건희 회장의 생생한 현장 경영
평사원 엔지니어로 입사해 탁월한 전략가로 '삼성전자 10년 비전'을 만들어내더니 이병철 이건희 회장의 최측근 참모로 발탁, 삼성의 혁신 현장을 누빈 삼성맨 손욱. 그가 40년간 삼성에서 보고 듣고 만들어낸 혁신의 기록들. 삼성인력개발원장을 역임하며 삼성의 인재를 키우는 역할까지 맡았던 손욱이 들려주는 오늘의 삼성을 만든 인재들,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가, 또 삼성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인재상을 책으로 만난다.
'초일류 기업' '세계 1등'을 목표로 삼성은 얼마나 집요하게 혁신했는가
이병철•이건희 회장의 혁신 참모, CEO 손욱의 생생한 기록
★ 삼성은 어떻게 세계 일류가 되었나? 오늘의 삼성이 있기까지 삼성 혁신사의 대기록!
★ 생생한 현장 스토리로 읽는 혁신의 조건부터 방법, 전략과 비화까지!
★ 이병철 회장부터 이건희 회장까지, 최측근만 알 수 있는 ‘회장님 스타일’ 혁신론
★ 평사원으로 입사해 삼성SDI 대표, 삼성인력개발원장이 된 스타 CEO 손욱의 혁신 리더십
▷글로벌 전쟁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꾼 삼성 혁신 비화
세상은 이제 삼성을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세계의 거대 기업들이 줄줄이 쓰러지는 지금도 삼성은 해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는 성장신화를 써오고 있다. 삼성의 무엇이 오늘의 '월드 베스트'를 만들었나? 삼성은 어떻게 단시간에 세계 일류로 올라섰나? 신생 부문까지 1위를 휩쓸어버린 그들만의 핵심 전략은 무엇인가? 초일류라 불리는 삼성의 오늘,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혁신이다.
▷삼성 혁신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 삼성과 삼성 사람들
삼성의 혁신에는 상식을 초월하는 집요함이 있다. 남들이 다 포기한 사업도 끈질기게 분석하고 방법을 찾아내 전세를 뒤엎는다. 불과 15년 전만해도 부품을 공급하는 대만 업체에 퇴출 1순위로 불리고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 가기에 급급했던 삼성, 미국 시장 대리점 바닥에 먼지를 뒤집어쓴 채 놓여있던 삼성 제품을 본 이건희 회장의 침묵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의 위기와 혁신 비화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최측근 참모가 기록한 이병철•이건희 회장의 생생한 현장 경영
평사원 엔지니어로 입사해 탁월한 전략가로 '삼성전자 10년 비전'을 만들어내더니 이병철 이건희 회장의 최측근 참모로 발탁, 삼성의 혁신 현장을 누빈 삼성맨 손욱. 그가 40년간 삼성에서 보고 듣고 만들어낸 혁신의 기록들. 삼성인력개발원장을 역임하며 삼성의 인재를 키우는 역할까지 맡았던 손욱이 들려주는 오늘의 삼성을 만든 인재들,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가, 또 삼성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인재상을 책으로 만난다.
저자소개
손욱
‘최고의 테크노 CEO’ ‘식스시그마 혁명가’ ‘한국의 잭 웰치’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정통 삼성맨.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평사원으로 삼성에 입사, 이후 40년 가까이 삼성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엔지니어에서 기획맨으로 변신, 이병철 ․ 이건희 회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삼성전자 10년 비전’을 만들어 냈고 생산 현장부터 연구, 기획 파트에까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켰다. ‘이건희의 말을 해석할 줄 아는 인물’로 불릴 만큼 이건희 혁신 드라이브의 최전선에서 움직였고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SDI에 프로세스 혁신과 전사적 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SDI CEO가 된 이후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며 삼성을 세계 일류의 브랜드로 세우는 데 기여했고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이 되어 연구 ․ 기술 부문에도 개혁과 창조 경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선임 CEO가 ‘접어야 할 사업’이라고 손 놓은 파트도 1년 만에 200% 성장시키는 혁신의 기적도 숱하게 만들어 낸, 그야말로 혁신의 귀재다.
서울대학교와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되었고 현직 CEO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 주임교수로 임용되기도 했다. 삼성인력개발원장으로 일하며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농심 회장을 역임하며 또 한 번 놀라운 위기 극복의 신화를 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그는, 현재 한국형리더십연구회 회장으로 인재를 키우고 감사나눔운동을 만들어 기업에 전파하는 등 일상에서 또 다른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10~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2008.01~2010.03 농심 대표이사 회장
2004 삼성인력개발원 원장
2003 국가균형발전추진위원회 위원
2001 대한민국기술대상 금상
1999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1998 삼성전관 대표이사사장
1993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장 전무
1967.01 삼성 입사
‘최고의 테크노 CEO’ ‘식스시그마 혁명가’ ‘한국의 잭 웰치’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정통 삼성맨.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후 평사원으로 삼성에 입사, 이후 40년 가까이 삼성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엔지니어에서 기획맨으로 변신, 이병철 ․ 이건희 회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며 ‘삼성전자 10년 비전’을 만들어 냈고 생산 현장부터 연구, 기획 파트에까지 혁신의 바람을 일으켰다. ‘이건희의 말을 해석할 줄 아는 인물’로 불릴 만큼 이건희 혁신 드라이브의 최전선에서 움직였고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SDI에 프로세스 혁신과 전사적 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SDI CEO가 된 이후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를 도입하며 삼성을 세계 일류의 브랜드로 세우는 데 기여했고 이후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이 되어 연구 ․ 기술 부문에도 개혁과 창조 경영으로 화제를 모았다. 선임 CEO가 ‘접어야 할 사업’이라고 손 놓은 파트도 1년 만에 200% 성장시키는 혁신의 기적도 숱하게 만들어 낸, 그야말로 혁신의 귀재다.
서울대학교와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되었고 현직 CEO로는 최초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 주임교수로 임용되기도 했다. 삼성인력개발원장으로 일하며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농심 회장을 역임하며 또 한 번 놀라운 위기 극복의 신화를 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그는, 현재 한국형리더십연구회 회장으로 인재를 키우고 감사나눔운동을 만들어 기업에 전파하는 등 일상에서 또 다른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10~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
2008.01~2010.03 농심 대표이사 회장
2004 삼성인력개발원 원장
2003 국가균형발전추진위원회 위원
2001 대한민국기술대상 금상
1999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1998 삼성전관 대표이사사장
1993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장 전무
1967.01 삼성 입사
출판사 서평
세계를 놀라게 한 삼성의 성공 스토리,
그 뒤에 감춰진 무수한 위기와 끈질긴 도전이 놀랍다!
“삼성의 혁신 과정을 온몸으로 경험한 최전방 CEO 손욱의 혁신 경영 이야기!”
▶삼성은 어떻게 '월드 베스트'가 되었나, 혁신하고 또 혁신한 변화의 기록
삼성 혁신의 역사는 우리나라 혁신 경영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도 시작은 중소기업이었다. 그러나 같은 중소기업으로 시작했더라도 어떤 기업은 일등 기업으로, 어떤 기업은 퇴출되거나 여전히 후진적 중소기업으로 머물러 있다. 즉, 성공적인 혁신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 하기 급급했던 초기의 삼성 뒷이야기, 그만큼 비효율과 실패도 많이 겪은 삼성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혁신에 성공하였는가가 이 책에 있다.
▶모든 부문의 혁신, 발상을 바꾸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사람을 바꿔라
삼성 혁신의 기본은 기술과 사람. 과학적 방법론과 인재경영의 원칙이 오늘의 삼성을 만들었다. 양적 성장을 이룬 뒤에는 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에 돌입한다.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그것. 이를 위해 이 회장과 200명의 삼성 임원단이 68일 동안 유럽을 돌며 혁신을 찾아 나섰던, 세계 경영사 초유의 혁신 출장길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삼성의 최고 경쟁력으로 불렸던 '비서실' 최측근 참모였던 저자가 공개하는 이건희 신경영 혁신의 숨은 사연, '이 회장의 일본 친구들'은 어떤 혁신을 주문했는가, 영화광 이회장이 같은 영화를 반복해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에서 했다, 우리도 한다! 현장에 옮길 수 있는 혁신의 생생한 사례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일하게 하는 법, 무기력에 빠진 연구원들을 변화시켜 자신감 넘치게 만드는 법,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보자기 같은 한국인 등 삼성의 혁신을 이끈 스토리텔링은 지금 당장 우리 조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경영비법들이다. 마쓰시타 TV 공장은 왜 전 일본의 쥐를 잡아왔나, 미네베아의 공장은 왜 최고급 마루바닥인가 등 흥미진진한 세계의 혁신 경영 사례도 새롭게 분석해 들려준다.
▶혁신의 기본은 기술과 사람, '인재를 키우는 법 인재로 회사를 살리는 법'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10년 후 다른 회사 직원보다 나은 사람이 안 됐다면, 그야말로 인간미와 도덕성이 없는 기업이다.” 이건희 회장의 이 말에는 삼성의 인재 경영에 대한 가치가 담겨 있다. 기술혁신에 이어 사람을 키우는 인재 제일의 혁신에도 참여한 저자 손욱의 삼성 인재론, 한국형리더십의 모든 것, 엔지니어에서 전략가로 그리고 인재 양성가로 , 40년간 삼성의 혁신 역사를 함께 한 저자의 기록이 바로 삼성 혁신의 전부다.
그 뒤에 감춰진 무수한 위기와 끈질긴 도전이 놀랍다!
“삼성의 혁신 과정을 온몸으로 경험한 최전방 CEO 손욱의 혁신 경영 이야기!”
▶삼성은 어떻게 '월드 베스트'가 되었나, 혁신하고 또 혁신한 변화의 기록
삼성 혁신의 역사는 우리나라 혁신 경영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삼성도 시작은 중소기업이었다. 그러나 같은 중소기업으로 시작했더라도 어떤 기업은 일등 기업으로, 어떤 기업은 퇴출되거나 여전히 후진적 중소기업으로 머물러 있다. 즉, 성공적인 혁신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나 세계 일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의 기술을 따라 하기 급급했던 초기의 삼성 뒷이야기, 그만큼 비효율과 실패도 많이 겪은 삼성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혁신에 성공하였는가가 이 책에 있다.
▶모든 부문의 혁신, 발상을 바꾸고 프로세스를 바꾸고 사람을 바꿔라
삼성 혁신의 기본은 기술과 사람. 과학적 방법론과 인재경영의 원칙이 오늘의 삼성을 만들었다. 양적 성장을 이룬 뒤에는 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에 돌입한다.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그것. 이를 위해 이 회장과 200명의 삼성 임원단이 68일 동안 유럽을 돌며 혁신을 찾아 나섰던, 세계 경영사 초유의 혁신 출장길에 대한 모든 것이 공개된다. 삼성의 최고 경쟁력으로 불렸던 '비서실' 최측근 참모였던 저자가 공개하는 이건희 신경영 혁신의 숨은 사연, '이 회장의 일본 친구들'은 어떤 혁신을 주문했는가, 영화광 이회장이 같은 영화를 반복해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에서 했다, 우리도 한다! 현장에 옮길 수 있는 혁신의 생생한 사례들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일하게 하는 법, 무기력에 빠진 연구원들을 변화시켜 자신감 넘치게 만드는 법,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보자기 같은 한국인 등 삼성의 혁신을 이끈 스토리텔링은 지금 당장 우리 조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경영비법들이다. 마쓰시타 TV 공장은 왜 전 일본의 쥐를 잡아왔나, 미네베아의 공장은 왜 최고급 마루바닥인가 등 흥미진진한 세계의 혁신 경영 사례도 새롭게 분석해 들려준다.
▶혁신의 기본은 기술과 사람, '인재를 키우는 법 인재로 회사를 살리는 법'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10년 후 다른 회사 직원보다 나은 사람이 안 됐다면, 그야말로 인간미와 도덕성이 없는 기업이다.” 이건희 회장의 이 말에는 삼성의 인재 경영에 대한 가치가 담겨 있다. 기술혁신에 이어 사람을 키우는 인재 제일의 혁신에도 참여한 저자 손욱의 삼성 인재론, 한국형리더십의 모든 것, 엔지니어에서 전략가로 그리고 인재 양성가로 , 40년간 삼성의 혁신 역사를 함께 한 저자의 기록이 바로 삼성 혁신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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