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KOREA.COM

KOREA.COM (주)대성의 성인도서 대표브랜드로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기독신앙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양서를 출간합니다.

도서 상세보기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정 가 : 12000원
저 자 : 언더 컨스트럭션(황지예 외 15인)
분 야 : 에세이, 기독교 신앙간증
기 타 : 2012년03월15일 출간 / 208쪽 / / 판
구매하기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하나님을 노래하는 하버드의 천재들,
아카펠라 그룹 ‘언더 컨스트럭션’ 16명이 만난 나의 하나님

우리는 완성품이 아니다. 모두 공사 중인 존재다.
하버드의 아카펠라 그룹 ‘언더 컨스트럭션’의 고백이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지만 하버드 천재라는 이름을 지키기 위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며 달려간다. 인정받고 싶은 욕망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넘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거기서 포기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가는 하버드의 공부벌레들, 이들이 만난 하나님을 자랑한다.
하버드로 인도하신 하나님,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치열한 공부 전쟁터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한다.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하버드에도 계셨다.
저자소개
☆언더 컨스트럭션(Under Construction)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언더 컨스트럭션은, 하버드대학교의 유일한 크리스천 아카펠라 그룹이다.
‘언더 컨스트럭션’은 아직 공사 중이라는 뜻으로,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팝, 찬송가, 힙합, 랩 등의 다양한 장르에 복음을 담아 노래한다. 28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캠퍼스를 포함해 뉴욕, 캘리포니아, 워싱턴 D.C. 및 한국, 중국, 그리고 캐리비안 해의 바베이도스 섬에서 공연해 왔다.
언더 컨스트럭션은 매년 봄 방학 때 일주일간 국내 또는 해외 등지로 선교를 겸한 순회공연을 간다. 2012년 봄에는 한국으로 순회공연을 왔다.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경 주변의 교회, 새터민 학교와 탈북자 등을 돕고 있는 교회를 중심으로 공연했다.
http://hcs.harvard.edu/~undercon
underconmusic@gmail.com
출판사 서평
★하버드는 어떻게 들어갈까?

최근 많은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하버드는 가장 들어가기 어려운 명문대다.
대체 어떤 아이들이 하버드에 들어가는 걸까?
이들도 학창 시절 친구 관계로 고민하고 대학 입시로 골머리를 앓는 우리 청소년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버드의 합격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도 우리 고3때 모습과 똑같다. 그러나 성실하게 성적을 관리했고, 다양한 경험과 훌륭한 에세이로 하버드에 자신을 어필한 점은 분명 달랐다.


★그들은 왜 하버드로 왔을까?

다양한 이유로 하버드를 목표로 달려온 이들이 있는 반면,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었다.
그들은 왜, 어떻게 하버드로 오게 되었을까?


★하버드에서의 생활은 어떨까?

하버드 학생들은 모두 공부벌레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우리가 하버드 생활에 대해 가지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이 책은 그 일면을 전해준다. 공부, 과제, 시험, 진로, 기숙사, 교우관계, 동아리, 대외활동 등.
캠퍼스의 모습은 다 비슷하다? vs. 하버드는 뭔가 다르다?
둘 다 맞다. 천재들도 공부가 어려울 때가 있다. 전화번호부를 일주일 만에 몽땅 외울 수 있는 천재들이 모이는 하버드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시험기간에 밤을 새우며 공부하며 스트레스에 끙끙대는 비슷비슷한 경험을 한다. 우리의 대학 생활과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버드에도 하나님이 계실까?

과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들도 하나님을 믿을까? 정답은 'Of course!'
우리가 살아가는 어디에나 하나님이 계시듯, 하버드에도 하나님은 계셨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친밀하게 만나주셨다.
청년의 때에 겪게 되는 많은 고민들, 기쁨들, 슬픔들 가운데서 만나주신 하나님, 특별히 하버드로 인도하시고 그 과정을 지나고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난다.

목표가 필요한 독자라면,
하버드 입학기와 엄청난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도전받게 될 것이다.
공감이 필요한 독자라면,
20대에 맞게 되는 친구관계와 사회생활, 가정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위로가 필요한 독자라면,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나아가는 이들의 고백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