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안내>KOREA.COM

KOREA.COM (주)대성의 성인도서 대표브랜드로 경제경영, 자기계발, 실용, 기독신앙 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양서를 출간합니다.

도서 상세보기

나에게 설교하라 Note to Self
정 가 : 11000원
저 자 : 조 쏜(Joe Thorn)
분 야 : 기독교/신앙생활
기 타 : 2012년09월15일 출간 / 176쪽 / 145*210 / 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내가, 나를, 나의 설교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체험!
스스로 말씀을 전하는 신앙의 자기주도훈련법

1. 나에게 직접 말씀을 전하라
스스로에게 전하는 말씀이 가장 은혜롭다
좋은 설교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복음은 어떻게 나의 것이 될까.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가장 맞는 말씀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여기, 스스로 율법과 복음을 전하는 은혜로운 설교법이 있다. 바로 나 자신에게 내가 설교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의심과 두려움, 실패로 힘들어 하는지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이 책은 개인의 삶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상기시킨다.

2.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말씀을 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스스로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나에게 말씀을 전하는 일은 매일 매일의 훈련으로 익숙해질 수 있다. 스스로에게 좋은 설교자가 되려면 율법과 복음이 균형을 이루는 말씀을 전하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복음만을 강조해서는 신앙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없다. 우리에게 내려주신 율법을 정확히 이해하며 시작해야 한다. 그 다음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지속적이고 정기적으로 그리고 아주 명확하게 율법과 복음을 나에게 전하면 되는 것이다.

3. 자기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설교자가 될 수 있다
나에게 설교하는 훈련은 나에게 필요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일상의 삶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개인적으로 묵상하면서 자신과 깊은 대화의 기회도 갖게 한다. 이 훈련은 스스로의 신앙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말씀을 전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삶 속에서 율법과 복음을 깊이 이해할수록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설교자는 먼저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다.
저자소개
조 쏜(Joe Thorn)
열일곱 살에 처음으로 복음을 접한 후 하나님의 은혜로 사역자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카고 Moody Bible Inst.에서 학위를 받았고 루이빌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도 공부했다. 현재 일리노이 세인트찰스 Redeemer Fellowship의 담임 목사인 저자는 신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누구나 스스로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내가 나에게 복음을 전하는 의미와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 쓰고 전하는 복음의 노트에는 복음과 율법을 구분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나 자신에게 복음과 율법을 함께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8개의 챕터는 스스로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보여준다. 매일 한 장씩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복음을 전하는 훈련을 익히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서진희
해외 선교사로 사역하며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하나님과 함께하는 365일》,《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서평
무섭고 놀라고 지치고 상처받은,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위로와 훈련을 담은 책!

・처한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신앙인이라면
- 스스로 신앙을 가꾸는 자기주도훈련법
누군가 전하는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가치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과 그 말씀이 나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교훈을 얻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기 때문이다. 말씀은 나의 귀가 아니라 내 자신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나에게 설교하는 데에는 탁월한 말솜씨가 필요하지 않다. 그저 나에게 한 편의 편지를 써서 읽는 것과 같다. 그 편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라는 존재 속에서, 내가 정말 누구인지 알게 해 준다. 그 과정에서 나에게 설교하는 개념과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스스로에게, 또 다른 사람에게 파워풀한 복음을 전하고 싶은 신앙인이라면
- 율법과 복음이 균형을 이룬 개인 맞춤 설교집
이 책에서는 지금 자기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질문을 제시하면서 율법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복음의 의미를 알긴 알더라도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없고, 하나님의 명령을 오해하여 복음에서 오히려 더 멀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율법과 복음이 균형을 이룬 말씀을 따라 익히고 반복하면서 율법과 복음 안에서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리를 찾아 영적 성장을 꿈꾸는 모든 신앙인이라면
-하루를 풍요롭게 마무리할 수 있는 5분의 묵상집
나에게 설교하는 것은 스스로 자책하고, 스스로 촉구하고, 스스로 진리를 찾는 일이다. 우리 마음속에 자리 잡은 공허함의 뿌리와 자기만의 생각에 빠진 교만을 깨닫게 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한다. 나의 어려움, 내가 필요한 것 등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고 진솔한 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하루에 5분, 한 챕터씩을 읽고 묵상을 하다보면 어느새 신앙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말씀의 강한 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