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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기심, 꿈을 쏘는 힘
정 가 : 13000원
저 자 : 김성완
분 야 : 자기계발/ 성공스토리
기 타 : 2013년05월25일 출간 / 224쪽 /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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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NASA의 우주왕복선 개발 핵심 연구원, 그는 왜 서울대 의대 교수가 되었나?
꿈을 향한 무한 도전, 미래를 바꾸는 ‘1% 호기심’의 비밀!
유쾌한 의공학자 김성완, 의학에 로켓의 날개를 달다!

★우주왕복선의 핵심 기술 개발자가 왜 서울대 의대로 왔나?
항공우주공학을 꿈꾸는 과학도는 물론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선망하는 연구소, 미국항공우주국 NASA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김성완 박사. 그런 그가 201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한국 국적자가 아닌 첫 한국계 미국인의 서울대 의대 교수 임용으로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항공우주공학과 의학, 대체 무슨 연관이 있나? 그는 왜 최고의 연구소 NASA를 떠나 한국으로 왔나?

★첨단 항공우주기술+의학의 융합으로 ‘항공우주의학’의 신세계를 열다
빠르면 내년, 일반인이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더 나아가 네덜란드의 한 화성 탐사업체 는 화성으로 이주할 사람들을 모집 중이고, 2020년부터 4명씩, 모두 24명을 내보낼 계획이라 밝혔다. 이제 ‘우주’는 더 이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다. ‘과학’적 연구를 통해 ‘기술’로 우리 생활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김성완 교수가 자신의 ‘우주’ 연구에 담은 ‘과학’과 ‘기술’을 대한민국 의공학에 쏟겠다는 이유가 그것이다.

★호기심은 꿈을 쏘아 올리는 힘, 1%를 더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인체 속을 탐험하는 마이크로 비행체, 조이스틱으로 조종하는 수술용 로봇 팔, 무중력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인류 생명 연장의 꿈... 항공우주공학자인 그가 의학에 ‘날개’를 달아 이루어낸 성과들이다.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겠다던 어린 시절의 꿈은, 남보다 딱 1% 더 가진 호기심, 1% 더 노력한 도전의 결과로 지금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시대 꿈을 잃은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꿈과 인생, 과학과 기술의 놀랍고 흥미로운 융합이야기. 유쾌하고 엉뚱한 과학자의 흥미진진 ‘우주적’ 성공 스토리가 이 책에 있다.
저자소개
김성완
NASA의 핵심 프로젝트인 차세대 우주왕복선 개발의 책임연구원, 미 정부가 인정한 항공우주공학의 ‘브레인’ 김성완 박사. NASA 랭리(Langley) 연구소에서 17년간 단 한 명의 연구원만 뽑을 정도로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야의 책임을 맡았던 그가 고국에 돌아왔다. 우주시대를 열어 갈 손꼽히는 미래 항공우주전문가가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변신한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UCLA에서 항법제어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은 그는 NASA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장학금을 받으며 항공우주공학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세계 10위 방위산업체 LAC(현 BAE)의 책임연구원을 거쳐 대표적 항공우주기업 보잉(Boeing)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초기 개발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했고 오랜 꿈대로 NASA에 들어가 차세대 우주왕복선 연구 및 유인 달·화성 탐사선 연구의 책임연구원이 되었다. 암스트롱의 달 착륙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꿈을 키운 ‘NASA 키즈’, “600만 불의 사나이”를 보고 인간과 기계와의 결합을 상상했던 ‘로봇 키즈’ 김성완 박사는 자신의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통해 지금 항법제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불리고 있다.
이제 그는 NASA에서의 활약을 접고 모교인 서울대의 부름을 받아 의대 교수로 변신했다.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이끌 의공학자로 돌아와 보잉과 NASA에서 연구한 항공우주공학을 토대로 대한민국 의공학에 ‘날개’를 달고자 한다. 의학과 공학, 항공우주를 종횡무진하는 그는 “아이언맨”과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우주여행을 실현화하는 새로운 미래를 탐사 중이다.
출판사 서평
☆NASA의 핵심 연구원, 서울대 의대에서 ‘항공우주의학’의 새 분야를 열다!
☆"600만 불의 사나이"와 "아이언맨"을 만들어가는 김성완 박사의 의공학 이야기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루어낸 과학자가 이 시대 젊음에게 꿈과 인생의 융합을 말한다!

마지막 1도를 더할 때 물이 끓는다, 포기하지 않는 마지막 1%가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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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눈으로 볼 수없는 미세수술을 하는 로봇 팔,
심장과 폐를 대신하는 인공장기, 이 모든 것은 더 이상 기적이 아니다.
누군가 꿈을 꾸었고, 누군가 그 꿈에 도전했고,
누군가 마지막 1%를 해냈기에 모두 현실이 되었다.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미래의 모습이
현실이 되어가는 그 길에, 의공학자 김성완 교수가 있다.
NASA의 차세대 우주왕복선 책임연구자로 미국이 붙잡는 항공우주공학자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로 돌아와 과학과 의학의 융합을 이끄는 그가
이제 꿈과 인생의 융합에 대해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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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리는 비워 두겠소’ NASA를 뒤로 하고 서울대로
17년간 단 1명만 뽑을 정도로 입성하기 어려운 NASA 랭리 연구소의 항법제어 분야에서 차세대 우주왕복선 핵심 기술을 개발하던 책임연구원 김성완은 어느 날 모교인 서울대 의과대학의 부름을 받아 한국행을 결정한다. 자리를 비워 둘 테니 언제든 돌아오라고 붙잡는 NASA를 뒤로 하고 그는 자신의 전공인 항공우주공학이 아닌 의과대학 의공학자로 돌아왔다. 의학과 공학이 만난 의공학에 항공우주공학을 융합한 ‘항공우주의학’, 이것이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의학에 날개를 달자!’ 항공우주공학과 의학의 만남, 의공학으로 그려가는 미래
김성완 교수의 연구에는 ‘우주’가 담겨 있다. 항공우주공학자인 그는 의학에 ‘날개’를 달고자 한다. 우주왕복선을 연구하던 프로젝트는 우주 공간에서의 치료법, 우주선에 쓰이던 로봇을 수술로봇으로 확장하는 연구로 융합되었다. 인체 속을 탐험하는 내시경 카메라, 우주정거장에서 착안한 수술용 로봇 팔, 재활 치료를 위한 로봇, 한국인에 맞는 인공 췌장 적응 연구, 암의 조기 진단 등. “600만 불의 사나이”를 만들겠다는 어릴 적의 꿈대로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더 멋진 미래, 더 건강한 인류를 위해 전진 중이다.

★‘당신에게는 1%가 있는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1%의 추진력!
LAC를 거쳐 보잉과 NASA까지, 그의 화려한 이력 뒤에는 수없이 많은 도전기가 있다. 뒤늦은 유학길, 세계경제의 불황 속에 400여 통의 이력서를 넣은 끝에 LAC에 들어갔고, NASA의 9곳 연구소에 모두 도전해 8번 탈락 끝에 연락을 받았다. 그의 특이한 이력에는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호기심’ 그리고 바로 ‘1%’다. 많은 사람들이 99%까지 달려가 가망이 없다며 공든 탑을 무너뜨린다. 바로 1% 직전에 말이다.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꿈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고 그 과정을 이루어 가는 1%의 노하우, 이것이 이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