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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아닌 당신이 빅 아이디어 만드는 법
정 가 : 12000원
저 자 : 카지 아쓰시 지음
분 야 : 자기계발 > 창조적사고/두뇌계발
기 타 : 2014년08월14일 출간 / 208쪽 / 152*225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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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디어 발상에 필요한 것은 센스가 아니라 기술!
3단계 발상법과 5단계 조립법으로
누구나 기막힌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 아이디어 발상부터 마케팅까지, 아이디어 발상의 50가지 법칙을 적용하면 당신도 천재 기획자!
★ 센스 없는 당신, 감 떨어진 당신도 불황을 이기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
★ 30여 편의 초인기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만든 일본 국보급 PD가 밝히는 아이디어 발상의 법칙

늘 새로운 기획안을 찾느라 머리를 쥐어뜯는 당신! 아무리 고민해도 아이디어가 없다? 이미 아이템은 넘쳐나고 더 이상 새로운 걸 떠올릴 수 없다? NO! 아이디어는 당신의 반경 3미터 안에서 발견할 수 있다. 당신은 아직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만들어내는 과정을 모를 뿐이다!
<짱구는 못 말려> <도라에몽> <파워레인저>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 약 20여 년간 일본의 대표 에니메이션 30여 편을 담당한 국민 프로듀서인 저자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냉혹한 방송 산업에 종사하면서 시청률과 캐릭터 상품의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발전시키고 전달하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결과, 모든 분야에서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의 50가지 테크닉을 터득하였다.
저자가 제안하는 아이디어 발상법은 3단계 발상과 5단계의 조립과정을 거쳐 완성되며, 천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도, 특별히 센스가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이 테크닉만 잘 익히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업무 현장에서 깨우친 아이디어 발상법은 불황을 이기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아이디어를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카지 아쓰시(梶淳)
<도라에몽> <짱구는 못 말려> <파워레인저>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을 담당한 국민 프로듀서. 1989년 TV아사히 방송국에 입사한 후 30여 편이 넘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제작, 캐릭터 상품 등을 총괄하면서, 해당 작품마다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발전시켰다.
시청률과 캐릭터 상품의 판매까지 소비자들의 반응이 냉혹한 방송 산업에 종사하면서 아이디어를 발상하고, 발전시키고, 전달하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반경 3미터 이내에 반드시 아이디어가 있으며 간단한 테크닉만 숙지한다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20여 년간 치열한 크리에이티브의 삶을 살면서 깨우친 아이디어 발상법을 3단계 발상과 5단계 조립의 50가지 법칙으로 정리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의 영상연구과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콘텐츠 비즈니스국의 캐릭터 작품 멀티유즈 전략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옮긴이: 고경옥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글밥 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책을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이야말로 민간교류의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번역 및 출간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 ‘어린아이 발상력’과 ‘빅 픽처’로 아이디어 만드는 법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어른이 된 후로 어린 시절의 ‘본능’과 ‘감’을 잊고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교육과 경험이라는 굴레에 얽매여서 틀에 박힌 사고에만 익숙해진 탓이다.
아이디어의 최종 목적은 욕망에서 비롯된 사람의 감정을 충족시키는 것인데, 욕망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존재는 바로 어린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욕망에 충실한 생활을 하는 만큼 행동 하나하나에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저자는 이를 ‘어린아이 발상력’이라고 정의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소질이 잠재되어 있으며,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어린 시절의 감, 특히 본질에 근접하는 ‘직관’을 되살려서 아이디어 발상에 응용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아이처럼 특별하고 기발한 생각을 하는 것만이 발상 기술의 전부는 아니다. 아이디어를 발상할 때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것은 ‘빅 픽처’를 볼 수 있는 능력이다. 빅 픽처란 전체적인 상황을 뜻한다. 즉 게임을 할 때 놀이판 전체를 항상 의식하는 것이며, 큰 흐름을 읽어내는 눈이다.
아이들의 ‘직관’과 어른들의 ‘빅 픽처’를 동시에 구사한다면, 누구라도 쉽게 제품과 콘텐츠의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다. 아이디어의 존재가 멀게만 느껴졌던 당신! 이제 아이디어의 본질에 한결 가까워지지 않았는가?

★ 주변 3미터 안에서 찾고, 3단계 발상을 거쳐
5단계로 조립하면 아이디어 완성!
아이디어가 중요하고, 창의적인 발상이 필요하며,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 방법을 전수한다.
먼저 당신의 주변 3미터 안에서 어떻게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지 3단계 ‘발상’에 대해 다룬다. 주변 3미터 안을 잘 살피면서 평소 놓치기 쉬운 아이디어의 소재를 쉽게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찾아낸 아이디어 중에 무엇을 선택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것인지에 관한 5단계의 ‘조립’ 과정을 배운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가 정말 쓸모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과, 누구를 위한 아이템으로 ‘전달’할 것인지, 또한 ‘지속’적으로 오래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기 위해 어떤 차별화 전략을 두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아이디어를 완성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각 단계의 테크닉을 차근차근 따라 가라. 어느새 당신은 잃어버렸던 직관과 감을 찾고 성공적인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게 된다.

★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팔고, 퍼뜨려야 하는 모든 이들은 필독!
오늘도 ‘한 방’을 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민하는 당신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홈런보다 출루를 노려라!’
기획도, 마케팅도 결국은 아이디어 전쟁이다. 우리가 경탄하고 감동하는 많은 아이템은 사실 훨씬 전부터 여러 차례 등장했던 아이디어였다. 다만 똑같은 아이디어여도 남다른 테크닉을 적용해 새롭게 어필했을 뿐이다. 당신은 이미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어필의 중요성을 깨닫지 않았는가.
천재라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테크닉을 익힌다면 누구라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 발상법이다.
아이디어 때문에 머리를 뜯으며 밤 좀 지새워 본 당신에게 이 책은 공감과 비책을 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