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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을 바꾼 믿음의 거장들
- 정 가 : 9500원
- 저 자 : 임금선 편역
- 분 야 : 기독교/아동
- 기 타 : 2009년09월20일 출간 / 240쪽 / 신국판변형 / 1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크리스천 어린이라면 반드시 만나 보아야 할 세 사람 링컨,리빙스턴,테일러 이야기!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역사의 도구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이들의 가슴에 정의, 사랑, 믿음을 심어 주는 책!
▶역사를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도의 힘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책!
▶내 아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원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아이에게 선물해야 할 책!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륙에 자유를 선포하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예수님 다음으로 아브라함 링컨이 꼽힌다. 세상은 링컨을 노예제를 폐지한 훌륭한 정치가로 기록하고 있지만, 그는 훌륭한 정치가이기 이전에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가 튼튼한 신앙의 뿌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부터 늘 말씀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자랐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타고난 능력을 지닌 지도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그는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한 사람이었다. 또한 그는 권위 있는 대통령이기보다는 늘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이었고, 말씀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예수님을 닮은 지도자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신 것처럼(이사야 61:1), 링컨도 고통받는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었다. 하나님께서 링컨을 통해 어떻게 미국 대륙의 역사를 바꾸셨는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긴 링컨의 삶을 따라가 보자.
*데이비드 리빙스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다
1840년 모험심이 많은 한 젊은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아무도 가지 않는 땅으로 떠난다. 그는 바로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데이비드 리빙스턴. 그는 고향 스코틀랜드를 떠나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적대적인 부족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열병, 사나운 동물들, 심지어 살인적인 노예 판매상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였다.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함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대륙 전체의 역사를 바꾸었는지 여행을 떠나 보자.
*허드슨 테일러, 중국 대륙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중국 땅으로 떠난다. 하지만 중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죽음의 위기를 겪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무사히 도착한다. 마치 바울이 로마로 가는 길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죽음의 위기에 몰렸을 때, “네가 반드시 가이사 앞에 서야 할 것이다”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선포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반드시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붙든 바울처럼 허드슨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중국을 위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신을 쓰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 땅에 도착한다. 그는 중국인들과 동화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기꺼이 삶을 헌신했다. 중국 땅을 향한 허드슨 테일러의 거룩한 소명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중국 정부의 탄압 속에서도 꿋꿋이 복음을 지키는 수많은 지하 교회들의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역사의 도구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아이들의 가슴에 정의, 사랑, 믿음을 심어 주는 책!
▶역사를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도의 힘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책!
▶내 아이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원하는 부모라면 반드시 아이에게 선물해야 할 책!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대륙에 자유를 선포하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예수님 다음으로 아브라함 링컨이 꼽힌다. 세상은 링컨을 노예제를 폐지한 훌륭한 정치가로 기록하고 있지만, 그는 훌륭한 정치가이기 이전에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가 튼튼한 신앙의 뿌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어릴 때부터 늘 말씀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자랐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타고난 능력을 지닌 지도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그는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한 사람이었다. 또한 그는 권위 있는 대통령이기보다는 늘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이었고, 말씀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예수님을 닮은 지도자였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신 것처럼(이사야 61:1), 링컨도 고통받는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 주었다. 하나님께서 링컨을 통해 어떻게 미국 대륙의 역사를 바꾸셨는지,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섬긴 링컨의 삶을 따라가 보자.
*데이비드 리빙스턴,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다
1840년 모험심이 많은 한 젊은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아무도 가지 않는 땅으로 떠난다. 그는 바로 위대한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데이비드 리빙스턴. 그는 고향 스코틀랜드를 떠나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적대적인 부족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열병, 사나운 동물들, 심지어 살인적인 노예 판매상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였다.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함께 어떻게 한 사람이 한 대륙 전체의 역사를 바꾸었는지 여행을 떠나 보자.
*허드슨 테일러, 중국 대륙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허드슨 테일러는 중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중국 땅으로 떠난다. 하지만 중국에 도착하기도 전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죽음의 위기를 겪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무사히 도착한다. 마치 바울이 로마로 가는 길에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죽음의 위기에 몰렸을 때, “네가 반드시 가이사 앞에 서야 할 것이다”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담대히 선포하는 장면을 떠오르게 한다. 반드시 로마로 가서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붙든 바울처럼 허드슨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중국을 위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신을 쓰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 땅에 도착한다. 그는 중국인들과 동화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기꺼이 삶을 헌신했다. 중국 땅을 향한 허드슨 테일러의 거룩한 소명과 헌신은 오늘날까지도 중국 정부의 탄압 속에서도 꿋꿋이 복음을 지키는 수많은 지하 교회들의 희망이 되어 주고 있다.
저자소개
이 책의 편역자 임금선 작가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 및 글쓰기를 하고 있다. 역서로는 《우리 아이 성경이야기》, 《어린이 하나님의 임재연습》,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어린이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등이 있다. 현재 산울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대륙을 바꾼 믿음의 거장들》은 링컨·리빙스턴·테일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겸손하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다.
예수님처럼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링컨은 미국 대통령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음에도 결코 교만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다. 하나님의 겸손한 일꾼 링컨을 통해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해방되었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다.
리빙스턴은 아무도 가지 않는 어두운 땅 아프리카에서 죽음의 위기를 여러 번 넘기면서도 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을 여시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라 확신했다. 늘 기도하던 자리에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천국에 간 리빙스턴의 마지막 순간은 그가 평생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허드슨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며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키워 나갔다. 테일러의 이러한 믿음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중국 내지 선교를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 순간에도 중국 땅을 가슴에 품었던 테일러의 기도를 통해 중국 대륙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세 인물의 삶을 통해 아이들은 한 사람의 기도와 순종으로 거대한 대륙의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을 향해 복음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준비되기를 기대한다.
예수님처럼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링컨은 미국 대통령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음에도 결코 교만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했다. 하나님의 겸손한 일꾼 링컨을 통해 수많은 흑인 노예들이 해방되었고,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바뀌었다.
리빙스턴은 아무도 가지 않는 어두운 땅 아프리카에서 죽음의 위기를 여러 번 넘기면서도 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을 여시고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이라 확신했다. 늘 기도하던 자리에서 기도하는 모습으로 천국에 간 리빙스턴의 마지막 순간은 그가 평생 ‘기도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허드슨은 어릴 때부터 자신의 믿음을 시험하며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키워 나갔다. 테일러의 이러한 믿음은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중국 내지 선교를 가능하게 했다. 마지막 순간에도 중국 땅을 가슴에 품었던 테일러의 기도를 통해 중국 대륙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세 인물의 삶을 통해 아이들은 한 사람의 기도와 순종으로 거대한 대륙의 역사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배울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처럼 세상을 향해 복음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준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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