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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정 가 : 8000원
저 자 : 김정주 편저
분 야 : 종교일반
기 타 : 2004년02월25일 출간 / 260쪽 / 신국변형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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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어나 빛을 발하라』: A+대학생활가이드

대학생활의 모든 영역이 낙제인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이 A+로 바뀌게 된 선배들의 조용하고도 잔잔한 고백!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나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힘들고 억눌렸던 입시지옥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며 진학한 대학 새내기의 삶 속에서도, 가슴 답답함을 해결해 보고자 찾게 되는 친구들 선배들과의 술자리 뒤에도, 깊이 사랑하게 된 이성친구와의 관계 속에서도 이 질문은 해결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우리를 좌절 속으로 몰고 간다. 술로도, 여자(남자)친구로도, 돈으로도, 명문대라는 타이틀로도 해결하지 못한 이 질문의 해답은 무엇일까?

273일 연속 술 마시기를 기록하며 술과 담배, 유흥으로 세상을 즐기는데 젊음을 허비했으나 가슴에 남게 된 것은 허망함과 쓸쓸함뿐인 자취 생활.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에 유학을 왔으나 고된 아르바이트로 지칠 데로 지쳐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 받는 상황에 처해버린 중국인 유학생의 절망감.

성공과 명예를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피아노 연습에 매달렸으나 원하는 대학진학이 좌절됐을 때에 느끼는 실패감과 좌절감. 폐결핵으로 인하여 하루 14시간 이상을 자지 않으면 안 되는 바닥난 체력이 주는 무력감. 부모의 이혼과 부도로 인하여 갑자기 떠맡게 된 경제적 책임감과 부담감, 상실감…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여느 하나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삶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어둡고 방황했던 긴 터널을 나와 이제는 빛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 빛은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평안과 안식, 기쁨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홀로 벼랑 끝에 서있는 것과 같은 어둡고 암울했던 그 곳에서 이들은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하고,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된 후, 그 분이 주시는 회복을 경험하였다. 찬양 속의 부드러운 사랑의 목소리가 굳은 마음을 녹여주었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게 되었고 잃어버린 어릴 적 꿈을 되찾게 되었으며 병으로부터의 치유를 경험하였다. 또한 상처와 파괴로 얼룩진 가족 간의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였다. 이들은 모두 삶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대학에만 가면 뭐든 다 해결되리라는 우리의 기대가 무참히 무너진 채 또 다른 성공을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밖에 없는 20대의 우리들. 우리들이, 여러분이 진정으로 대학에서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임을 이 책은 각자의 진솔한 경험담으로 전하고 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이제 새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대학생활의 각 영역을 A+로 변화시킬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저자소개
1949년 대구 출생.1972년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 모태신앙으로 대학 4학년 때 예수님을 새롭게 만난 후 1974년 미시간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를 받았다. 1978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2년, 풀러신학교에서 1년간 선교학을 공부하면서 선교지에 나가기 위해 기도하던 중 하버드대학 캠퍼스로 부름을 받아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루며 신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귀국하여 대학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소명임을 발견하고 1994년부터 연세대학교에 출강하며 기독학생연합회와 제자훈련모임 지도교수로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일어나 빛을 발하라』: A+대학생활가이드
대학생활의 모든 영역이 낙제인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이 A+로 바뀌게 된 선배들의 조용하고도 잔잔한 고백!

'이젠 어떻게 해야 하지?'
'나의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힘들고 억눌렸던 입시지옥에서 새로운 탈출구를 꿈꾸며 진학한 대학 새내기의 삶 속에서도, 가슴 답답함을 해결해 보고자 찾게 되는 친구들 선배들과의 술자리 뒤에도, 깊이 사랑하게 된 이성친구와의 관계 속에서도 이 질문은 해결되지 않은 채 끊임없이 우리를 좌절 속으로 몰고 간다. 술로도, 여자(남자)친구로도, 돈으로도, 명문대라는 타이틀로도 해결하지 못한 이 질문의 해답은 무엇일까?

273일 연속 술 마시기를 기록하며 술과 담배, 유흥으로 세상을 즐기는데 젊음을 허비했으나 가슴에 남게 된 것은 허망함과 쓸쓸함뿐인 자취 생활. 코리안 드림을 안고 한국에 유학을 왔으나 고된 아르바이트로 지칠 데로 지쳐 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 받는 상황에 처해버린 중국인 유학생의 절망감.

성공과 명예를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피아노 연습에 매달렸으나 원하는 대학진학이 좌절됐을 때에 느끼는 실패감과 좌절감. 폐결핵으로 인하여 하루 14시간 이상을 자지 않으면 안 되는 바닥난 체력이 주는 무력감. 부모의 이혼과 부도로 인하여 갑자기 떠맡게 된 경제적 책임감과 부담감, 상실감…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여느 하나 우리와 다를 것 없는 삶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어둡고 방황했던 긴 터널을 나와 이제는 빛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그 빛은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평안과 안식, 기쁨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홀로 벼랑 끝에 서있는 것과 같은 어둡고 암울했던 그 곳에서 이들은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하고, 믿음으로 새롭게 변화된 후, 그 분이 주시는 회복을 경험하였다. 찬양 속의 부드러운 사랑의 목소리가 굳은 마음을 녹여주었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갖게 되었고 잃어버린 어릴 적 꿈을 되찾게 되었으며 병으로부터의 치유를 경험하였다. 또한 상처와 파괴로 얼룩진 가족 간의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였다. 이들은 모두 삶의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대학에만 가면 뭐든 다 해결되리라는 우리의 기대가 무참히 무너진 채 또 다른 성공을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밖에 없는 20대의 우리들. 우리들이, 여러분이 진정으로 대학에서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임을 이 책은 각자의 진솔한 경험담으로 전하고 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이제 새털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대학생활의 각 영역을 A+로 변화시킬 그리스도의 풍성한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