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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안녕!
- 정 가 : 8000원
- 저 자 : 잭 포맨 / 마이클 포맨
- 분 야 : 유아그림책
- 기 타 : 2007년12월31일 출간 / 32쪽 / 외 / 초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외로워할 필요 없어요, 친구가 있잖아요!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혼자 지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때로는 아이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혹은 이사 등을 통해 환경이 바뀌거나 다른 아이들이 왕따 시키기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 외톨이로 지내는 경우가 있다.
<친구야 안녕!>은 홀로 있고 싶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외로움과 따돌림이라는 소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아지와 소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집과 친구가 없어 오갈 곳이 없는 강아지는 혼자 있는 것이 싫다. 그러다가 농구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난다. 강아지는 어린이들에게 같이 놀자고 청하며 서로 친구가 된다. 그때 마침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있는 한 소년이 지나가다가 농구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과 강아지를 만난다. 그들은 소년에게 같이 놀자고 초청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혼자 지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때로는 아이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혹은 이사 등을 통해 환경이 바뀌거나 다른 아이들이 왕따 시키기 때문에 따돌림을 당해 외톨이로 지내는 경우가 있다.
<친구야 안녕!>은 홀로 있고 싶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낸 독특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외로움과 따돌림이라는 소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아지와 소년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집과 친구가 없어 오갈 곳이 없는 강아지는 혼자 있는 것이 싫다. 그러다가 농구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난다. 강아지는 어린이들에게 같이 놀자고 청하며 서로 친구가 된다. 그때 마침 혼자서 외롭고 쓸쓸하게 있는 한 소년이 지나가다가 농구장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과 강아지를 만난다. 그들은 소년에게 같이 놀자고 초청한다.
저자소개
글 잭 포맨은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다. <친구야 안녕!>은 글쓴이가 열 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그림 마이클 포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이다. <미아의 이야기>, <마이클 포맨의 동시 놀이>등 다수의 책을 썼다. 그의 작품들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커트 매쉴러 상 그리고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다.
그림 마이클 포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이다. <미아의 이야기>, <마이클 포맨의 동시 놀이>등 다수의 책을 썼다. 그의 작품들은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커트 매쉴러 상 그리고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서평
<친구야 안녕!>의 독서 포인트
이 책은 매우 단순하다. 그림은 목탄을 중심으로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렸으며 마치 어린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자유로운 선으로 되어 있고 여백이 많다.
<친구야 안녕!>은 잭과 마이클 포맨 부자의 합작품이다. 이 책은 아들 잭 포맨이 열 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여 외로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썼던 시를 소재로 아버지 마이클 포맨과 함께 그림책으로 만든 작품이다. 꾸밈이 없는 글과 그림을 통하여 포맨 부자는 어린 독자들이 혼자 있는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친밀한 관계로 함께할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준다.
이 책은 매우 단순하다. 그림은 목탄을 중심으로 색연필과 파스텔로 그렸으며 마치 어린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자유로운 선으로 되어 있고 여백이 많다.
<친구야 안녕!>은 잭과 마이클 포맨 부자의 합작품이다. 이 책은 아들 잭 포맨이 열 살 때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여 외로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썼던 시를 소재로 아버지 마이클 포맨과 함께 그림책으로 만든 작품이다. 꾸밈이 없는 글과 그림을 통하여 포맨 부자는 어린 독자들이 혼자 있는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며 친밀한 관계로 함께할 수 있는 포용력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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