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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낚시 친구
정 가 : 8000원
저 자 : 메리 퀴글리 글, 스테판 조리쉬 그림
분 야 : 아동 그림책
기 타 : 2008년07월02일 출간 / 32쪽 / 275 × 240 / 1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3153-298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사라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오두막집에 놀러왔어요. 밤새 마음이 들뜬 사라는 새벽에 낚시를 하러 가시는 할아버지를 졸라 처음으로 고기를 잡으러 호숫가에 따라갔어요. 할아버지는 호숫가에 있는 낚시 친구를 만난다고 했지요. 사라는 그 친구가 누구인지 무척 궁금했어요. 과연 할아버지의 낚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처음으로 낚시를 해본 사라는 고기를 잡을 수 있을까요? 할아버지와 손녀딸이 작은 배를 타고 함께하는 신나는 낚시 여행을 따라가 보아요.


방학을 맞이해서 할아버지 댁에 놀러간 사라의 낚시 체험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 낸 이야기책이다. 처음으로 낚시를 가려니 할아버지 허락도 받아야 하고 주의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함께 배를 타고 노를 저으면서 할아버지와 손녀딸은 조금씩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할아버지의 친구들도 만나고, 지렁이 대신에 젤리 사탕을 미끼로 끼우고, 물고기를 낚는 왜가리도 만나는 등, 작지만 의미 있는 장면들이 하나씩 펼쳐지며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만들어간다.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낚시 친구가 왜가리였지만,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할아버지의 새로운 낚시 친구는 바로 사라라는 마지막 장면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저자소개
메리 퀴글리는 자신이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함께 근처 호숫가로 낚시를 가곤 했던 추억이 많았다. 살랑거리는 바람과, 물속에서 아른아른하는 물고기들, 호숫가를 찾아오던 왜가리를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 지금은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살고 있다.

스테판 조리쉬는 벨기에에서 태어나 현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고 있는 미술가이자 디자이너이다. 그는 유럽 일간지의 만화를 그렸던 그의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호기심과 세심한 관찰력이라고 말한다.
출판사 서평
추천의 글
번역가 최다혜
이대발달장애아동센터 언어치료사

《할아버지의 낚시 친구》는 사라라는 아이가 할아버지의 집에 머물면서 할아버지의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는 과정을 섬세한 묘사를 통해 잔잔히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은 서정적이고 간결한 문체가 돋보이며, 어린 아동에서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야기의 주요 줄거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간접적인 표현을 이해할 수 있는 추론능력이 필요하다. 할아버지는 낚시 친구가 누구인지 직접 말해 주지 않는다. 다만 왜가리 쪽으로 노를 저으라고만 말한다. 그리고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언제 또 낚시하러 갈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할아버지는 아이가 언제 다시 올 것인지 반문하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이렇게 직접적인 표현 대신 간접적인 표현이 자주 사용되었기 때문에 짧은 글이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아동의 추론능력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아직 추론능력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어린 아동의 경우 부모님이 책의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기보다 직접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설명해 주면 좋다. 더불어 낚시 놀이를 연결해서 아동과 함께 해준다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