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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가 만날 미래
- 정 가 : 13000원
- 저 자 : 정지훈
- 분 야 : 인문/교양, 교육학
- 기 타 : 2013년07월03일 출간 / 256쪽 / 152×225 /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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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혀 다른 미래가 온다!
미래에 살아남을 인재로 키워라!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
지금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
●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당신의 호기심을 채워줄 미래에 대한 완벽한 상상이 여기 있다!
● 전혀 다른 미래, 내 아이는 그 변화의 물결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빠르게 바뀌는 변혁의 흐름 속에서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밝힌 미래형 인재와 그것을 준비하는 혁신 교육의 모든 것!
▶변화를 읽어라. 미래를 준비하라. 미래 인재로 키워라!
미래가 다가온다. 무서운 속도로 세상은 변하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그들이 맞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학원을 전전하고 있는 내 아이는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변화의 물결에 올라탈 인재인가? 아니면 휩쓸려 떠내려갈 과거형 아이인가?
▶미래 트렌드분석 및 전략자문가 정지훈 교수가 제시하는 미래 생존 전략!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중 손꼽히는 1인이자 각종 언론으로부터 미래 지식인으로 주목받는 정지훈 교수. 정부기관과 수많은 기업체에서 미래 트렌드와 전략에 대해 자문해 온 그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미래지향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은 미래의 혁신을 준비시키는 것이라 말한다.
▶내 아이, 미래를 이끌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미래를 지배할 '인재의 조건'
지금 우리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전혀 다른 미래가 오고 있다는 것을 빠르게 인식하고 준비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인재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힘이다. 통섭형, 협업형, 네트워크형 인재로 불리는 미래형 3대 인재 교육은 어떤 것인가?
저자소개
정 지 훈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 중 손꼽히는 1인. 각종 언론으로부터 주목할 미래학자, 미래지식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정부 기관과 수많은 기업체에서 미래 트렌드와 전략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IT전문가이며 미래학자, 융합전문가인 저자는 타고난 글 솜씨로 미래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는 인기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서울대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USC) 의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로 일하고 있다. 의대 출신의 미래학자라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인 저자는 파워블로그 ‘하이컨셉 &하이터치’의 운영자로 다양한 전문 지식을 연결하는 칼럼들을 선보이며 막강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거의 모든 IT의 역사》 《웹 서비스》 《제4의 불》 등이 있다. 지금의 교육이 미래의 인재를 길러낼 수단으로 적합한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저자는 미래라는 혁신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준비시키는 것이 현재의 교육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 아이가 만날 새로운 세상,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과 조언이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http://health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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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미래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인가. 교육은 미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이해하는 것부터 필요하다. 이 책에 담긴 18가지 변화의 키워드를 통해 미래 사회, 미래 직업, 미래 가치관과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현재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주역이 될 미래에는 ‘지식 자산’보다 ‘지식 융합’의 가치가 더 중요해진다. 즉,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가치가 된다. 기존의 교육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
▶ 미래는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미래의 인재상은 세 가지로 꼽힌다.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 ‘통섭형 인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협업형 인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인재’다.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드는 전문지식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넓게 이해하고 이를 엮어내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널리 흘려보내는 소통의 능력이 중시된다.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융합 능력과 함께 협업을 위한 인성 함양이 필수다.
▶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가?
미래 교육은 창의력을 키우는 것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타인의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도구가 쏟아지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게 하는 것이다. 정답을 강요하고 평가하기보다 아이들의 표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놀이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배운다. 잘 노는 우리 아이, 미래에 성공한다!
▶ 어떻게 다르게 가르칠 것인가?
학습의 도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 부모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 게임! 그러나 게임도 부모의 개입에 의해 좋은 학습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게임에 대한 무분별한 접근이 아닌 기준과 원칙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반면 외국어 교육의 경우는 부모가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세계시민으로 키우는 미래 교육에 있어 외국어 능력은 물론 중요하다. 다만 학습 방법에 있어 아이 스스로 외국어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다. 외국어를 숙제가 아닌 소통의 도구로 인지시키는 방법을 찾아라. 이 책은 미래를 보는 거시적 안목과 함께 현재 내 아이에게 절실한 양육과 교육의 문제를 짚어주는 미시적 솔루션을 함께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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