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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아빠 없다면 금융 공부부터 해라
- 정 가 : 13500원
- 저 자 : 천규승
- 분 야 : 경제경영>재테크
- 기 타 : 2016년03월05일 출간 / 272쪽 / 152*225 / 1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6959-314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대한민국 금융문맹 퇴치 프로젝트★
재테크 책을 읽기 전에 꼭 먼저 읽어야 할 책!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무섭다.”
―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사회생활의 80%가 경제생활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금융과 관련되어 있는데도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가 금융에는 문외한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등 국내외 리서치기관의 각종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 이해도 수준은 OECD의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환경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고,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가 계속 이어질 상황에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위한 금융 지식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 정보보다 먼저 금융 상식으로 무장해야 하는 이유다.
금융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두어야 하는 기초적인 금융 지식부터 실생활에서 부딪치게 되는 금융 문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금융 상품에 대해 미처 몰랐던 정보와 유용한 활용 방법들을 소개한다.
금융 지식과 활용 능력이 곧 돈이 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비, 저축, 빚, 신용, 투자, 리스크 관리까지 금융문맹 탈출에 필요한 지식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재테크 책을 읽기 전에 꼭 먼저 읽어야 할 책!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무섭다.”
―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사회생활의 80%가 경제생활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금융과 관련되어 있는데도 우리나라 성인 상당수가 금융에는 문외한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등 국내외 리서치기관의 각종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금융 이해도 수준은 OECD의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환경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고, 저성장과 저금리 시대가 계속 이어질 상황에서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위한 금융 지식은 더욱 절실한 시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 정보보다 먼저 금융 상식으로 무장해야 하는 이유다.
금융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두어야 하는 기초적인 금융 지식부터 실생활에서 부딪치게 되는 금융 문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금융 상품에 대해 미처 몰랐던 정보와 유용한 활용 방법들을 소개한다.
금융 지식과 활용 능력이 곧 돈이 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소비, 저축, 빚, 신용, 투자, 리스크 관리까지 금융문맹 탈출에 필요한 지식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저자소개
천규승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전문위원이자, 금융위원회 민원제도개선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 기획재정부 특별물가정책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금융문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의 금융 이해도 부족이 심각한 현실 속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한 금융 교육을 펼치면서 금융문맹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경제 문제에는 관심 없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며, 앞으로의 세상은 금융 이해력을 높이지 않으면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될 뿐 아니라, 저성장 시대로 갈수록 금융지식과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협의위원, 교육부 경제교과서 감수위원장, 일본총합연구개발기구(NIRA)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KBS TV <경제 비타민> <변하지 않으면 한국은 없다>와 KBS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 MBC TV <신년특강 가계 구조조정>, EBS TV <다큐프라임: 자본주의(금융지능은 있는가)>, 극동방송 <크리스천과 함께 하는 경제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생산·소비·분배 이야기》 《경제는 습관이다》 <21세기 경제관과 소비문화> <금융생활 내비게이션>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 연구> 등이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전문위원이자, 금융위원회 민원제도개선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 기획재정부 특별물가정책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금융문맹’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의 금융 이해도 부족이 심각한 현실 속에서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한 금융 교육을 펼치면서 금융문맹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 경제 문제에는 관심 없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며, 앞으로의 세상은 금융 이해력을 높이지 않으면 점점 더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될 뿐 아니라, 저성장 시대로 갈수록 금융지식과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한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협의위원, 교육부 경제교과서 감수위원장, 일본총합연구개발기구(NIRA)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고, KBS TV <경제 비타민> <변하지 않으면 한국은 없다>와 KBS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 MBC TV <신년특강 가계 구조조정>, EBS TV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생산·소비·분배 이야기》 《경제는 습관이다》 <21세기 경제관과 소비문화> <금융생활 내비게이션>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 연구>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 당신은 금융회사의 배만 불려 주는 호구 고객?
신용카드는 절~대 쓰지 않는 나야말로 진짜 금융인? 여러 재테크 책에서 들은 대로 통장 쪼개기를 하겠다고 수입 통장은 이 은행, 대출 통장은 저 은행, 신용카드 및 각종 공과금은 다른 은행으로 정리해 놓았다? 부동산도 주식처럼 수익을 내면 빨리 팔아라? 제2 금융권은 무조건 멀리하라?
No! 금융에 대해 잘못된 정보로 내 자산이 슬금슬금 줄어드는데도 모르는 당신은 금.융.문.맹!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제대로 된 금융 상식 없이 무작정 재테크에 뛰어든다면, 당신은 금융회사의 배만 불려 주는 호구 고객이 되고 만다. 우리는 예금, 출금, 적금, 펀드, 대출, 이자, 금리, 주식, 부동산 등등의 금융 상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당장 필요한 상식이지만,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바람에 진짜 재테크는 고사하고 오히려 잘못된 소비생활로 손해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당신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금융 용어에 대한 바른 이해부터, 재테크할 때 바로 써먹어야 할 팁까지 당신이 알아야 할 금융 상식의 A부터 Z까지 모두 담았다. 이제 몰라서 금융문맹이 되는 일은 안녕이다.
◎ 돈의 주인이 되어 관리하는 것이 바로 금융 마인드
금융 용어에 빠삭하고, 매일 포털 사이트의 경제면을 파고드는 나는 절대 금융문맹일 리 없다?
No! 심지어 돈을 잘 벌고 금융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도, 금융 마인드가 없다면 당신은 금.융.문.맹!
금융 마인드란 돈의 생리를 바로 알고, 돈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즉, 돈을 졸졸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 재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친구네를 보면 외식도 자주 하고, 명품백도 척척 사고, 큰 집으로 이사도 가고, 차도 좋은 것으로 자주 바꾼다. 알고 보니 신용카드와 대출, 할부 금융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득 수준은 우리집하고 비슷한데, 저 집은 왠지 더 여유롭게 사는 것 같아 마냥 부러운가?
빚은 미래의 기회비용을 지금 가져오는 것이다. 물론 그 대가로 이자를 지급한다. 빚에 둔감해져서 당장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도, 빚은 빚을 불러 시간이 지나면 빚의 멍에가 무거워진다. 무엇보다 30년 공부하고, 30년 일해서, 30년 노후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가, 돈을 버는 족족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써 버린 기회비용은 남은 30년의 안정된 노후에 대한 보장을 포기하는 것이 된다.
금융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실천하고 습관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어떻게, 얼마나 버느냐 만큼 어떻게,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 생존을 위협하는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부자가 되는 첫 걸음!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국민소득 만 불을 찍으면서 환호성을 질렀고, 아등바등 모으던 시대에서 신용 소비로 여유 있게 사는 삶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진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IMF를 지났고, 그 여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휘청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벌어진 세계 경제의 위기는 우리의 가계 부채 문제를 돌아보게 하고, 매년 백만 명 가깝게 생기는 신용불량자 문제를 통해 우리의 금융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하게 한다.
앨런 그린스펀의 경고처럼,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나의 금융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무심히 생각해 왔던 돈, 그리고 금융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면서 금융 생활의 비밀을 풀어 보자.
대한민국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해 온 이 책의 저자 천규승 박사는 우리에게 스스로 금융 멘토가 될 것을 제안한다. 나의 생활을 통제하고 나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이제는 생활에 밀착된 금융 이해력을 키워, 언제 돈을 모으고, 언제 쓰고, 어떤 계획이 필요하며, 어떻게 그 계획을 지킬 것인지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 이해력은 나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신용카드는 절~대 쓰지 않는 나야말로 진짜 금융인? 여러 재테크 책에서 들은 대로 통장 쪼개기를 하겠다고 수입 통장은 이 은행, 대출 통장은 저 은행, 신용카드 및 각종 공과금은 다른 은행으로 정리해 놓았다? 부동산도 주식처럼 수익을 내면 빨리 팔아라? 제2 금융권은 무조건 멀리하라?
No! 금융에 대해 잘못된 정보로 내 자산이 슬금슬금 줄어드는데도 모르는 당신은 금.융.문.맹!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제대로 된 금융 상식 없이 무작정 재테크에 뛰어든다면, 당신은 금융회사의 배만 불려 주는 호구 고객이 되고 만다. 우리는 예금, 출금, 적금, 펀드, 대출, 이자, 금리, 주식, 부동산 등등의 금융 상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당장 필요한 상식이지만, 적당히 알고 넘어가는 바람에 진짜 재테크는 고사하고 오히려 잘못된 소비생활로 손해를 보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당신이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금융 용어에 대한 바른 이해부터, 재테크할 때 바로 써먹어야 할 팁까지 당신이 알아야 할 금융 상식의 A부터 Z까지 모두 담았다. 이제 몰라서 금융문맹이 되는 일은 안녕이다.
◎ 돈의 주인이 되어 관리하는 것이 바로 금융 마인드
금융 용어에 빠삭하고, 매일 포털 사이트의 경제면을 파고드는 나는 절대 금융문맹일 리 없다?
No! 심지어 돈을 잘 벌고 금융에 대한 상식이 풍부해도, 금융 마인드가 없다면 당신은 금.융.문.맹!
금융 마인드란 돈의 생리를 바로 알고, 돈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다스릴 줄 아는 것이다. 즉, 돈을 졸졸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 재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친구네를 보면 외식도 자주 하고, 명품백도 척척 사고, 큰 집으로 이사도 가고, 차도 좋은 것으로 자주 바꾼다. 알고 보니 신용카드와 대출, 할부 금융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득 수준은 우리집하고 비슷한데, 저 집은 왠지 더 여유롭게 사는 것 같아 마냥 부러운가?
빚은 미래의 기회비용을 지금 가져오는 것이다. 물론 그 대가로 이자를 지급한다. 빚에 둔감해져서 당장은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도, 빚은 빚을 불러 시간이 지나면 빚의 멍에가 무거워진다. 무엇보다 30년 공부하고, 30년 일해서, 30년 노후를 맞이해야 하는 우리가, 돈을 버는 족족 당장의 즐거움을 위해 써 버린 기회비용은 남은 30년의 안정된 노후에 대한 보장을 포기하는 것이 된다.
금융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실천하고 습관화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어떻게, 얼마나 버느냐 만큼 어떻게,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한 이유다.
◎ 생존을 위협하는 금융문맹 탈출 프로젝트, 부자가 되는 첫 걸음!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국민소득 만 불을 찍으면서 환호성을 질렀고, 아등바등 모으던 시대에서 신용 소비로 여유 있게 사는 삶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는 진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IMF를 지났고, 그 여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휘청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벌어진 세계 경제의 위기는 우리의 가계 부채 문제를 돌아보게 하고, 매년 백만 명 가깝게 생기는 신용불량자 문제를 통해 우리의 금융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생각하게 한다.
앨런 그린스펀의 경고처럼,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나의 금융 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무심히 생각해 왔던 돈, 그리고 금융에 대한 인식을 되새기면서 금융 생활의 비밀을 풀어 보자.
대한민국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각종 매체를 통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해 온 이 책의 저자 천규승 박사는 우리에게 스스로 금융 멘토가 될 것을 제안한다. 나의 생활을 통제하고 나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이제는 생활에 밀착된 금융 이해력을 키워, 언제 돈을 모으고, 언제 쓰고, 어떤 계획이 필요하며, 어떻게 그 계획을 지킬 것인지 스스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금융 이해력은 나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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