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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 1318 어려운 자녀 쉬운 사용 설명서
정 가 : 13000원
저 자 : 이병준
분 야 : 심리상담/ 가정/ 청소년/ 자녀교육
기 타 : 2012년05월15일 출간 / 280쪽 / 신국판 / 판

다량구매 문의 : Tel : 02-3153-2980 | mail : daesungbooks@korea.com

책소개
☆자식 때문에 평생 속 끓이며 살지 말자! 자녀가 변하는 건 부모 몫이다. 다 컸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막 나가는 십대 자녀, 욕하는 자녀, 버릇없는 자녀. 싸가지 없는 내 자식이 변한다!
☆부모와의 상담을 통해 짧은 시간에 자녀의 문제 행동이 줄어든 생생한 실제 사례 스토리텔링!
☆버릇없는 10대 자녀가 달라지고 마음고생한 부모도 치유되는 감동 이야기!



☆ 싹수 노란 자녀? 지금 싸가지를 움틔워라!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고 무던히 애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시중에 나온 도서를 죄다 섭렵하며 노력했지만 자식 농사는 내 맘 같이 되지 않는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그들이 다 큰 십대가 되었을 때, 부모는 배.반.당.했.다. 뭘 물어도 까칠하고 반말에 욕설을 달고 살아 내 자녀지만 무섭다. 사고 칠까 겁난다. 야동과 게임에 담배, 술까지…. 막막하다. 딸들도 마찬가지다. 하의실종 패션에 짙은 눈 화장을 하고, 묻는 말에는 대답도 없다. 학교에서 친구 왕따 시키는 아이가 내 자녀가 아닐까 두렵다.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나오는 중고등학생 사건사고의 장본인으로, 정말 언젠가 신문을 장식할까 두렵다. 이런 내 자녀,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대책이 있을까?
대책이 있다. 바로 싸가지 교육이다. 지금까지 좋은 부모 되려고 등골이 휘도록 애썼는데 자녀가 엇나가기만 한다면, 싸가지를 길러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강조하는 ‘싸가지’는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싸가지’는 엄연한 보통 명사다. ‘싹수’의 강원도 또는 전남 지방의 방언으로, ‘봄에 처음 틔우는 새싹’을 지칭한다. ‘싹아지’가 튼실하면 그해는 풍년인 것처럼 싸가지 있는 사람이란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과 창조성을 꽃피울 기본적인 태도(attitude), 성품, 예의를 갖춘 사람으로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제대로 된 사람이다.
요즘 청소년들의 싸가지가 결핍된 이유는 부모가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생긴 게 아니라 너무 많이 해줘서 생긴 것이다. ‘부족’을 알아야 ‘풍족’이라는 개념을 아는데, 풍족만 알고 있으니 부족도 모르고 진짜 풍족조차 모른다. 해결의 실마리는 부모에게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부모의 권위를 회복하고 원칙과 질서를 확립하면 자녀의 싸가지가 움틀 것이다.


☆실제 사례를 담은 생생한 가족 상담 이야기
이 책은 학교와 가정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들을 둔 엄마 ‘민들레’가 저자 ‘닥터지바고(지금바로Go)’와의 상담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극적으로 아들을 바꿀 수 있었던 실제 상담 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었다. 불과 6개월 만에 문제 자녀가 변했다. 닥터지바고의 조언은 간단했다. 자녀에 대한 잔소리를 굵은 소리로 바꾸라는 것이다. 즉 잔소리를 멈추고 원칙과 책임 등을 가르치며 부모의 달라진 모습을 보일 때 자녀가 변한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차근차근 실천한 민들레는 시행착오를 거쳐 아들을 건강하게 훈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부모를 물로 보던 자녀가 변해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게 됐다. 또한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도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는 아들로 변하였다.


☆자녀를 꾸중하고 야단쳐도 된다?
비난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고 꾸중은 행위를 나무라는 것이다. 호통을 쳐야 할 자리에서는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호통을 쳐야 한다. 아동교육 전문가인 제임스 돕슨은 ‘자녀를 꾸짖지 못하는 부모는 결국 자녀에게 벌을 주는 것이다’라고 했다. 자녀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사랑만 주느라 권위를 세우지 못한다면 자녀를 망치는 것이다.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이 땅의 싸가지 없는 자식들은 요즘 부모들의 고질병인 과잉 사랑이 불러온 안타까운 결과라고 본다. 아직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부모들은 자신의 아바타에게 자신이 받지 못했던 사랑을 쏟아부으며 사랑이란 이름의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부모가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아이는 싸가지 없이 자란다.


☆자녀에게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바로 싸가지 교육을 시작하라!
매사 짜증이다. 감사라곤 털끝만치도 없고 끝없는 불평불만이다. 먼저 인사를 하는 법이 없다. 욕설은 일상용어다. 부모에게 쌍욕 하는 것도 거리낌 없다. 한없이 게으르다. 정리정돈을 하지 않는다. 지각을 밥 먹듯 하며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뭔가를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밤새도록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다. 뱀파이어도 아닌데 낮엔 햇빛을 피해 이불 속에 숨고 밤이 되면 부활해서 밤새 돌아다닌다. 필요한 물품은 인터넷으로만 산다. 남과 어울리는 외부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다. 며칠이고 씻지 않는다. 매사에 의욕이라곤 없다. 뭘 줘도 시큰둥하다. 아무 대책 없이 용돈만 축낸다. 정신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 자기밖에 모른다. 잠시도 진득하게 앉아 있지 못한다. 휴대폰을 손에서 놓으면 좌불안석이다. 텔레비전과 인터넷에 빠져 산다. 조그만 일에도 안절부절못한다. 몸 움직이기를 싫어해 운동과는 담 쌓았다. 땀 흘린다는 개념을 모른다. 고생 같은 건 자기 사전에 없는 용어로 여긴다.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다. 자기조절능력이 없다. 중독에 빠져 산다. 부모를 종처럼 부려먹는다. 해코지가 두려워 꾸중하기도 겁난다. 작은 일만 시켜도 “내가 왜?”라며 바락바락 대든다(피해자 증후군이라고 한다). 심한 경우 부모를 폭행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있다. 부모가 안 해준 것만 생각하며 억울해한다. ‘당연 귀신’에 붙들려 산다. 조금만 힘들면 포기한다. 일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어 일 처리가 엉망이다. 현란한 조명이 비치는 무대만을 꿈꾼다.


가족상담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
심리상담학 박사인 저자는 가족상담전문가이자 부부치료전문가로서 기업체, 교육청,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등 다양한 곳에서 유머와 문학, 영성이 조화된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골치 아픈 다 큰 자녀 때문에 속 썩던 부모라도 저자의 강연 한 번이면 웃고 울면서 근심이 날아간다. 썩었던 속이 아물고 희망과 자신감으로 자녀에 대한 훈육의 방향을 잡게 된다. 오랜 가족 상담으로 쌓인 노하우를 통해 《남편사용설명서》《아내사용설명서》《가족의 재탄생》등의 책을 쓴 그의 가족코칭 완결판, 《다 큰 자녀 싸가지 코칭》을 만나 보라.

저자소개
이병준

“청중을 졸게 만드는 건 전적으로 강사 책임!”이라며 강연현장에서 문학, 철학, 인문학, 유머, 영성을 아우르는 강의로 명성이 높아 한 번 간 곳은 반드시 재차 콜을 한다는 인기 강사다. 강연 현장에 기타를 들고 나타나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불러주기도 하고 가끔 클래식기타 연주를 들려주기도 한다. 심리상담학을 전공한 가족상담전문가이자 부부치료전문가로서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을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JemisLee 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영어 이름 같은데 자세히 보면 ‘재밌으리!’다. 그래서인지 뻔뻔(fun fun)한 부부와 가족이 이 시대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는 그의 강의를 들으면 포복절도를 하면서도 눈물이 펑펑 쏟아지며 속이 시원해진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여는 폭력행위자 교정 집단상담에서 인상험악한(?) 참여자들까지 웃음과 노래로 녹인 다음 기어코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CEO)에서 ‘부부사용설명서’ 강의를 했고 현재 넷향기(www.nethyangki.net) 의 동영상 강의 고정강사다. 경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석대에서 심리상담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동안 운영하던 온라인 까페 ‘생생패밀리’를 아내에게 넘겨주고 본인은 ‘두 마리 토끼 연구소’를 통해 일과 가정, 행복과 성공, 유머와 스피치, 마음치료와 성장, 기타와 강연, 현재와 미래, 성공과 삶의 의미, 싸가지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남편사용설명서》《아내사용설명서》《가족의 재탄생》이 있으며 스토리텔링을 통한 책을 계속 집필 중이다.
이메일: ddr3651@hanmail.net
출판사 서평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십대 자녀를 바로잡아 주는 해결서!
청소년들의 아픈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외로움을 보듬어 주는 책은 충분히 나왔다. 이제는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문제의 주인공들을 어떻게 개선시키고 교정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 필요하다. 사실 청소년 문제가 악화될 대로 악화된 이 시점에 매우 절실한 책이다. 우리 자녀도 문제가 그 정도까지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언제든지 돌발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일을 사전에 막으려면 부모가 나서야 한다. 지금 싸가지를 가르치지 않으면 한 순간에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될지도 모른다. 정부도, 학교도, 공공기관에서도 심각한 아이들 문제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책은 부모가 훈육의 역할을 회복하라고 강조한다. 수년간 자식 걱정으로 찾아오는 부모들과 다양한 상담을 하며 쌓인 노하우를 녹여 냈다. 민들레에게 전한 지침들을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스펙보다 싸가지. 집에서도 밖에서도 제대로 된 사람을 원한다!
스펙보다 싸가지다. 물론 싸가지에 스펙까지 화려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자식에게 스펙을 강조하느라 싸가지를 길러 주지 못했다. 대학을 잘 가도 싸가지가 없으면 사회생활도 어렵다. 오늘날 많은 기업체에서도 싸가지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기업 기밀을 빼돌리거나 사원 간 갈등을 일으키는 싸가지 없는 사원 때문에 된통 당한 기업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 스펙보다 인간관계 능력이 좋은 사람, 개인적인 능력이 탁월한 사람보다 팀을 만들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사람, 변함없이 충성스럽고 성실한 사람을 찾는다. 이 책을 읽고 제대로 된 싸가지 교육을 한다는 것은 자녀에게 성공과 행복을 여는 마스터키를 주는 것이다.


☆자식에게 시달리는 부모도 치유가 필요하다. 이제 나의 인생을 되찾자!
이 책은 자식으로 인해 지친 부모들에게 자신만의 서드에이지, 하프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전한다. 자녀로 마음고생하며 속이 다 타고 자기 자신은 없어져 버린 주인공 민들레에게 닥터지바고는 마지막으로 자기실현을 해보라고 말한다. 내 인생을 살지 못하면 그건 나의 인생만 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인생도 덩달아 망치는 결과를 가지고 오기 때문이다. 자식은 내 존재의 이유와 목적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끌려 다니지 않고 자녀는 자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각자의 삶을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이 책은 궁극적으로 부모들의 삶도 건강하게 세워 준다. 또한 자녀 훈육을 위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꼭 읽어야 할 도서를 군데군데 많이 인용하였다. 좀 더 도움을 받고 싶다면 저자가 참고한 책을 더 읽어 보라. 그리고 장마다 실린 팁에는 저자가 책에 담은 싸가지 코칭을 뒷받침해 주는 이론적인 배경을 읽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