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책
제목 | [국민일보] 마약·동성애에 빠졌던 ‘돌아온 탕자’의 현대판… ‘다시 집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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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3-10 | 조회수 | 3352 | |
2016년 1월 16일자 <국민일보>에 마약과 동성애에 빠진 아들과, 생을 놓으려 했던 엄마의 감동 실화를 담은 <다시 집으로>가 소개되어 기사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의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92418&code=23111312&cp=nv ----------------------------------------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0, 24) 탕자는 일찍이 아버지의 유산을 받고 떠나간 못난 아들이었다. 그러나 탕자의 아버지는 거지가 되어 돌아 온 아들을 맨발로 뛰어나가 얼싸 안았다.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은 아들을 위해 기쁨의 잔치를 벌였다.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은 크고 끝이 없다. (중략) 하나님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자녀들이 돌아와 당신의 품에 안기길 바라신다. 어떤 모습이어도 상관없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과 복음, 그리고 거룩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탕자처럼 방황하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와 그 부모에게 큰 울림을 준다. 아무 희망도 없이 고통스럽기만 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윤중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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