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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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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럴드경제] 외 <화학 물질의 습격, 위험한 시대를 사는 법> 신간 소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12-20 조회수 2706
1억 3,700만 종의 화학 물질로 누리는 편리함 이면에 치러야 하는 위험에 대해 고찰한
대체물질개발단장 계명찬 교수의 책
<화학 물질의 습격, 위험한 시대를 사는 법>에 대한 신간 소개 기사가 게재되어
일부를 함께 나눕니다.

기사 전문은 하단의 인터넷주소를 참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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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루 200종 ‘화학물질 위협’ 속 살아남는 비결"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수돗물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 라돈침대, 살충제 달걀 등 하루가 멀다하고 유해물질 파동으로 불안하다. 현재까지 등록된 화학물질은 1억3700만종, 하루동안 인간은 최대 200종의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환경호르몬 전문가인 계명찬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지 조목조목 제시하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1207000326&ACE_SEAR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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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화학물질의 습격, 위험한 시대를 사는 법(계명찬 지음·코리아닷컴)=환경호르몬 전문가가 일상에서 접하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위험을 경고했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줄이는 생활습관도 소개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81207/9320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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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현재까지 등록된 화학물질은 1억3700만종. 인간은 하루 동안 최대 200종의 화학물질에 노출된다. 이 중 일부는 안전성에 대한 구체적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 삶에 혜택과 편리를 제공하기에 화학물질 의존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유해성에 대해서는 제대로 논의되고 있지 않다. 식당에서 주고받는 영수증에도 비스페놀A라는 독성 화학물질이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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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이 책은 현대인에 대한 경고이자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되는지 그 사례와 위험성을 알려준다. 또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물질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시한다.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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