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책
제목 | [국민일보] 싸우니까 부부다… 단, 기술적으로 싸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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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12-14 | 조회수 | 4789 | ||
2011년 12월 14일자 <국민일보>에 대성의 책 [결혼, 천 일 안에 다 싸워라]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의 일부를 게재합니다. (기사 전문은 국민일보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책의 저자 두상달 장로와 김영숙 가정문화원 원장은 결혼을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는 아름다운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대한민국 부부강사 1호’로 42년간의 결혼생활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이들은 먼저 전제한다. “부부는 싸운다. 싸우니까 부부다”라고. 환상의 커플이 되기 위해서는 싸움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에게 유익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책을 들고 진지하게 탐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쟁에서는 일단 이겨야 하기에. 치열한 전쟁을 치르더라도 저자의 이 고백을 음미해보자. “부부는 해묵은 골동품입니다. 긴긴 세월이 지날수록 값어치가 나가는 예술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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