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책
| 제목 | [조선일보] 비보이에서 최연소 회계사까지… 짜릿한 반전 인생, '목표' 있었기에 가능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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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7-12 | 조회수 | 4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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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자 조선일보 맛있는공부 플러스 지면에 <날라리 비보이, 회계사 되다>의 저자 서준혁 씨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그 내용 일부를 소개합니다. 전문은 하단의 주소를 참조해 주세요. ------------------------------------------ 전직 ‘비보이’(B-boy·남성 브레이크 댄서)이자 최연소 회계사였고, 지금은 모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일하는 서준혁(27)씨. '산다는 건 경험하는 것이지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앉아 있는 게 아니다.'(파울로 코엘료 소설 ‘알레프’ 중) 자신의 책 ‘날라리 비보이, 회계사 되다’(코리아닷컴)에서 이 구절을 인용했을 만큼 서씨는 지독한 경험주의자다. 닥치는 대로 부딪치고 매번 최선을 다한 그는 인생 항로를 바꾸는 데 주저하지 않았고, 스물일곱 해를 살아오며 두 차례의 짜릿한 반전을 이끌어냈다. (후략) 이해나 에듀&라이프 기자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AchReadBody.jsp?docID=01142012071100814137&Y=2012&M=07&D=12&upDat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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