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책
제목 | [아름다운동행]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 저자 황경애 사모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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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2-05 | 조회수 | 4123 | |
기독교신문 [아름다운동행] 12월호에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든다>의 저자인 황경애 사모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기사 전문은 하단의 주소를 참조해 주세요.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36 ----------------------------------------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듭니다" 자녀교육세미나 황경애 강사 세 자녀 명문대 장학생으로 키워… 고난 가운데 꿈 붙잡기 ‘세 자녀를 모두 미국 명문대 장학생으로 키운 어머니’, 자녀교육세미나 강사 황경애 씨(미국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를 소개할 때 대명사처럼 붙는 말이다. 최근 책 ‘꿈꾸는 엄마가 기적을 만들다’(KOREA.COM)를 낸 황경애 씨의 두 딸과 아들은 모두 미국에서도 명문으로 꼽히는 하버드대학교와 보스턴대학 출신이다. 게다가 그곳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았고, 외교관 사관학교로 불리는 프레처스쿨과 하버드대학원까지 졸업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세 자녀가 받은 장학금이 무려 2백만 달러. 그러면 모두가 묻는다. 비법이 뭐예요? 사람을 키우는 일에 비법이 어디 있을까, 아마도 그녀만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에 주목했다. (중략) “앞으로도 그렇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이 땅에서 꿈을 잃은 어머니들을 위로하고 세우겠습니다. 내가 고통 받았을 때 누군가 도와줬듯이 저도 고통 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동행’ 아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성공이 아니라 아이들이 ‘아름다운 동행’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키우는 것이라고 꼭 집어 이야기하는 황경애 씨는 “결국 부모가 삶으로 본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비법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아름다운동행 이경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