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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이첼의 커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8-04 조회수 2737
이 책을 손에 들고 밤새 다 읽고 나니
가슴에 따뜻한 감사가 흐른다.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이 책 속에서
내 삶에 가장 아름다운 본이 되신 어머니를 새롭게 만나 본다.
모든 사람에게 꼭 줄 것을 주시면서 평생 이웃을 섬기면서 살아가신
어머니 삶은 이 책의 영어 제목과 같이 The Go-Giver의 삶이었다.
그렇게 사시면서 어머니는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받으셨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예수님 말씀을 잘 설명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렇게 살아간다면 미래는 참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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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