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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나 사랑해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10 조회수 2954
아이와 나사이에 틈이 넘 많이 생겨버리고 사랑표현에 어색한 이 엄마와 딸을 위해 신청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딸아이를 안고 책장을 넘기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책장 한장한장을 넘겼답니다. 이책에,아이는 항상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자'엄마,나 사랑해요? 라고 묻는답니다.. 예전에 우리 딸아이가 책 읽어주라고 하면,'엄마가 집안일하고 책 읽어줄께..하고 넘어가고 일이 끝나면 아이는 기다렸다가,'엄마,책읽어줘'라고 하면 ,엄마인 나는 또다른 집안일을 하다가 그냥 지나쳐버리곤 했습니다. 아이는 지쳐서 자기 혼자 놀게되고 ,... 아이가 집안을 어질러놓고 하면 짜증스럽게 굴었던 엄마인제가... 이책을 보면서 각오를 다시하고,아이에게 사랑표현을 많이 해주리라 저혼자 다짐하고 또 다짐했답니다..

이책에서처럼,,엄마닭이 얼굴을 찌그려트려서 엄마 얼굴이 이래두 엄마를 사랑할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아기는 그래두 엄마를 사랑한다고 한답니다.. 우리딸아이 혼을 내고 나면,,'나 이제부턴 엄마 사랑안할거야!,아빠만 사랑할거야!'라고 한답니다. 우리딸은 조금만 자기 비위에 거슬리면 이런 표현이 나온답니다.. 아이들을 혼내고 나면 항상 안아주고,널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안고서'엄마는 네가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야!,네가 잘못해서 가르쳐줄려고 그런거야.절대로 네가 미워서 그런거아니야!! '라고 하면서 아이를 꼭 끌어안고 뽀뽀도 해준답니다...

이책을 보면서 엄마들도 같이 공감할수있는 동화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울면서 징징대고,시끄럽게 하면 엄마들은 가끔'시끄러워 조용히 해!!'라고 소리치기도 하지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엄마가 소리를 지르고 혼을내도 아이들에겐 변함이 없는게 있더라구요.. 엄마의 사랑을 먹고 받고 싶어하고,금방 잊어버리고 사랑하는 엄마라는걸 아는것 같아요.. 엄마인 저의 사랑표현을 가르쳐주는 이책이 넘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이책을 딸과 몇번 읽으면서 반대로'제가 딸아이에게 '엄마,사랑해요??'라고 하면,딸은 '하늘만큼,땅만큼..사랑해요!!'라고 한답니다.

책을 보면서 느낄수 있다는건 정말 큰 기쁨이고 깨달음을 줄수 있는게 넘 좋은것 같아요.. 사랑하는 딸아!! 사랑한다!!

< 리브로 [엄마, 나 사랑해요] 독자리뷰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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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매일 읽어주면서 사랑을 확인시켜 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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