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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토끼의 눈물> 저자 앞으로 온 귀여운 독후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2-06-12 조회수 1393
출판사로 반가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동화 <토끼의 눈물>을 읽은 한 초등학생이 보낸 짤막한 감상문이었는데요.
그 사랑스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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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김은진 님께

저는 '토끼의 눈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조금 슬픈 책이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야, 재밌다!'라는 생각을 하고 친구에게 추천을 해 보았습니다.
때로는 촌장이 나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화이트루와 타이거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그런 생각은 조금 없었습니다. 하지만 타이거를 흰독버섯을 먹을 음식에 타서 죽게 한 것과 화이트루를 이용해서 동물들을 무자비하게 죽인 것은 정말로 나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김은진 님, 이 책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슬프며 감동이 많은 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모라는 토끼가 죽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박사에게 간 덕분에 티모는 죽지 않고 화이트루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조수와 박사는 죽었고, 카라만 살았죠. 이때는 정말 저는 감정이 화악 치밀어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 책이 2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싸인도 부탁드립니다.

2011년 5월 30일 수요일
황수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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