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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가 필요할땐 이렇게 말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10 조회수 2878
친구야 안녕은 친구가 없어 슬프고, 외롭고, 친구가 필요할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누군가 외로워 하고 친구를 필요로 할때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글과 그림이 참 간결하면서도 전달 하는 메세지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책~

딸아이를 셋키우고 있지만
소극적인 큰아이때문에 항상 고민에 빠지는나다.
뭘 하고 싶어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녀석..
놀이터에 갔을때 재미있게 놀고있는 다른 아이들 사이에도 쉽게 끼지 못하고
주의를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적이 떠올랐다.

친구야 안녕을 아이랑 같이 보면서...
민지가 친구들과 같이 놀고싶을때~
다른 친구가 민지랑 같이 놀고 싶어 하면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
녀석은 알고 있다~^^ " 친구야 안녕" 나랑 같이 놀자 하면 된단다.

친구가 없는 외로운 멍멍이..
멍멍이는 친구도 없고, 집도 없다.
다른 아이들이 모여 농구를 하고 있는데..
바라보기만하다 용기를 내어 같이 놀아도 돼냐고 묻는다.

아이들과 외롭던 멍멍이는 친구가 되어 아주 신이 났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다른 외로운 아이...
왜? 자신은 혼자인지, 외롭고 슬픈지..
재미있게 놀고있는 친구들 무리에 끼고 싶지만 선듯말을 못하고 바라만 보고있다.
그때 공하나가 아이에게 굴러 오면서 ...
아이는 공을 물고있는 멍멍이를 보고 "나랑 같이 놀자" 처음 말을 건넨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친구야 안녕" 하고 불러 준다.

어찌보면 "친구야 안녕" 하고 건네는 인사는 어렵지 않은데..
실제 소극적인 성격의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을수 있는 말이다.
뭐든 처음이 힘든법~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느끼겠지~
그리고 실전에서도 "친구야 안녕"하고 먼저 인사를 할 수 있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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